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더글로리 보다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긴글이지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섬유근육통무 |2023.03.11 22:59
조회 629 |추천 2
저는 31살 남성입니다.집안은 가난하고 가진 것도 중2떄 한명한테 심한 학폭을 당했습니다. 당시 부모님이 성격차이로 이혼이 논하고 학교에서는 심한 학폭을 당했습니다. 자살기도도 해봤고 중2부터 학교를 거의 안나왔지만 선생님의 배려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검정고시 졸업 후 25살 까지 우울증에 자살기도만 하고 불효자 같이 살았습니다. 26살 부터 어머니한테 죄송스러운 마음에 야간 공장을 다니면서 365 일해서 사업자금을 마련하고 5년동안 도소매 사업이 그럭저럭 잘되어 남들 부럽지않게 살고있습니다.부모님, 주변 지인들도 잘 챙기고 자기관리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의 병 못고치고 더 깊어져갔나봅니다 과거의 우울증은 극복한듯 보였으나 불안장애가 너무 심해서 정신과를 한번식 갔습니다.그러다가 작년 12월에 섬유근육통이라는 원인 모를 병에 걸렸습니다. 온몸이 신경이 다 아프고 잘 겆지도 못하게 되어. 2달간 누워있다가 정신과 약물 복용으로 이제 조금씩 겆게 되고 일상생활이 조금은 가능해졌습니다. 저는 옛날 부터 마음이 고장나서 이걸 어떻게 고쳐야할지 고민하고있었습니다. 어쩌다 오늘 킬링타임으로 더글로리를 보니깐 주인공 한동은 어머니 빼고는 상황이 거의다 일치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러다가 내 원인은 여기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다행히 생각보다 지금까지 연락하던 중학교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 학폭가해자랑 마음만 먹으면 연락이 가능할꺼같은데.중학교때 학폭 가해자 한테 찾아가서 사과를 받아야되는지 법을 지키는 선에서 보복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제 마음의 병을 고칠생각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그냥 문득 하소연 할곳이 없어서 이렇게 적어보네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