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는 쾌락이 있을 것이다 라는 나의 의견에
가장 설득력있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적어보려도 한다.
다만 거룩하다면 말이다.
만약 하느님께서 쾌락을 아예 싫어하시거나 증오하시는가 하는 의문도
이 문장 하나로 알 수 있다.
“거룩한 결혼에도 쾌락이 있다.”
이 말이다. 이 한 문장 말이다.
하느님께서 쾌락도 창조하셨는데
쾌락을 무조건 배척하는 일이 과연 올바른걸까.
우리가 고정관념을 가지고 쾌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가?
혹시 사람들이 이
[하느님께서는 쾌락을 배척하신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에
하느님을 믿으려 하지 않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건 사실이므로
내 의견도 생각해 볼만한 문제이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쾌락을 완전히 싫어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증거를 찾아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나는 찾지 못하였다.
불륜도 거룩하지 않아서였을뿐.... 모든 문제는 거룩하지 않아서였을뿐이다....
이렇듯 나는 하느님께서
쾌락을 완전히 증오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 수 있었다.
먼저 쾌락을 하느님께서 싫어하신다는 것은
가장 잘못된 오해이며
가장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하는
문제의 가장 큰 중심이 되는 오해가 아닐까 싶다.
거룩하다의 반대말이 쾌락이라는 크나큰 오해는 어디서부터 시작된걸까.
거룩하다의 반대말이 쾌락이라는 것은
교회가 나타난 맨 처음 나타날때부터
악에 의해 생겨난 것인가. 왠지 나는 이 말에 믿음이 간다.
악에 의해 생겨났다는 것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