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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간다 어디간다했을때 삐치는 시부모

ㅇㅇ |2023.03.13 10:47
조회 8,002 |추천 35
저희가 여행 다니는 거 좋아해서 거의 매주 다니는데,

본문 글은 결혼 초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사실대로 어디 간다고 했을 때 떨떠름 했던 시부모 반응들이에요.

이젠 결혼 초처럼 전화도 안올뿐더러 

시가랑 차로 20분 거리 살지만 본문 내용 외에도 

대리효도 원하는 등 시모 성격에 문제가 많은데 

남편이 중간에서 차단해줘서 1년에 한 두 번쯤 보는 것 같네요.

스피커폰으로 전화 받은 건 본문에 있다시피

운전 중 시모 전화 와서 어디 가는 길이냐 헸을 때 

어디 간다 끊자 잠깐 말하고 끊은 상황입니다. 

밑에 4가지 상황 이후엔 

여행이고 해외고 지금은 어디 간 거 절대 말 안 합니다.

남편한테도 자꾸 이런 식이면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 

어디 간다 굳이 말하지 말자 하니 알았다고 했고요.




추가하자면  시가랑 여행 간 적은 한번도 없는데
제 부모님이랑은 남편과 함깨 몇 번 다녀왔어요
여행을 가도 저희 부모님은 너네 돈 쓰지마 엄마가 낼게 아빠가 낼게 하고
불편하게 안하시니까요 ㅠ
그러면 더 잘해드리고 싶은 건데 시부모는 그걸 모르죠. 
그만큼 남편도 본인 부모 문제는 있는 걸 알아서 
울 부모님이랑은 가도 
시모 시부랑 여행은커녕 근교 나들이라도 가잔 소리도 안해요 
시부모랑은 1년에 한 두번 보면 밥만 먹고 땡입니다. 




--------------------------------------------------------------------------------------본문 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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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모 시부 카톡은 차단했고 거의 연 끊다시피 데면데면 살고 있는데  왜 시부모는 자기 복은 자기가 만드는 걸 모르는 걸까요?

아니 아들 설거지도 못하게 하는 사람이 
그런 아들이랑 며느리가 어디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그렇게도 배알이 꼴리고 싫을까요?? 
아 지금 생각해 보면 며느리한테 대리효도 바라는 시부모인데 
남편이 혼자 가거나 친구들이랑 간 것도 아니고, 
며느리인 저랑 어디 좋은데 가는 게 맘에 안든 것 같아요. 
시모시부는 결혼 했으면 
아들보다 며느리가 우릴 챙겨야한다 
대리 효도 당연히 해야 된다 하는 이런 미친 마인드를 가진 
뼛속까지 유교사상 가득한 사람들이라서요.
정말 거의 안보고 있는 시가지만 갈수록 싫네요.
추천수35
반대수1
베플ㅇㅇ|2023.03.13 10:51
그냥 계속 얘기하세여 배아파 디지라고
베플|2023.03.13 18:30
원래 없는것들이 잘 삐침. 여유가 없음. 어딜가도 대접을 못받아서 며느리한테 대리효도, 대접받고 싶어 안달나있고
베플ㅇㅇ|2023.03.13 14:26
자기들 빼놓고갔다고 저러는건데 냅둬요. 노인네들이 나이값을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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