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7급 저 8급 공무원. 둘다 30대초반이고 1년만났어요
남친이 언뜻 과거 얘기할때 가난했었다라는 말을 몇번 했어서 넉넉치 않은 상태에서 공무원 준비를 했구나까지는 알고있었는데,
우연히 남친의 본가 근처를 들르게 되었는데 도시에서도 외곽이더라구요. 부동산으로 치자면 약 7천만원 정도의…
그런건 딱히 중요한게 아니였는데
아버님은 중소기업 친구네 사업체에서 부품 조립 그런 일 하시는것같고 어머님은 요양보호사일하시는 것같아요
제가 걱정인것은 저희 부모님은 두분 공무원이셔서 앞으로 노후에는 걱정이 없으신데
혹여나 시댁이 된다면 저희가 돈을 드려야할까봐 걱정이고
지금도 보험이나 그런것들이 어느정도 되셨는지 모르겠지만 …
남자친구랑은 둘다 공무원이라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을것같지만 정말 시댁 형편같은 것도 고려를 해야할지 그냥 이런부분 무시하고 결혼 해도 될지…
혹시 비슷한 상황이셨던 분들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