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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ㅇㅇ |2023.03.16 01:35
조회 42,546 |추천 12
신축 아파트에 입주한지 일주일도 안되었습니다
아직 많은 사람들이 입주하지는 않았고
제가 1층인데 1층은 아무도 입주 안했고 2층에는 저보다 먼저 입주한 세대가 하나 있고 다른 집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엊그제부터 자꾸 발망치때문에 못살겠다고 쪽지를 하십니다
저는 혼자사는 30대 여성으로 서비스업 종사자라 주 6일 근무로 이사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ㅜ없었습니다 물론 강아지 고양이도 없구요

그리고 저희집은 타일카펫 시공을 하고 들어와서 일반적인 걸음으로는 크게 소음이 안 날것 같은데
보여드려도 다른집 아무도 입주 안했다고 저희집 문제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1층에서 걷는 소리가 2층에서 시끄럽게 울릴 수가 있나요?
그 이후로 너무 조심스러워져서 어제부터 슬리퍼 사서 발꿈치 살짝 들고 신고 다니는데도 오늘 아침에 말씀하시길 밤새 왔다갔다 하는 소리때문에 하도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 없다고 전보다 더 시끄러워졌다고 너무하다고 하시네요


이사 오자마자 제가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다니.. 피해자 입장도 고통스럽겠지만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밤에 화장실 갈 때 빼고 움직인적이 없었는데요
어제 밤새도록 쿵쾅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답니다
도데체 어디서부터 문제인걸까요??
3층은 입주했는지 모르겠는데 대각선이나 윗윗집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심지어 제가 나가있는 시간에도 들럈다고 하는건 좀 아닌거 같다 그렇게 말했는데도 1,2,3,4층 저 말고 아무도 입주 안했고 제가 집에 없어서 소음이 날 수 없는건 거짓말이라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할 말이 없네요..
추천수12
반대수80
베플ㅁㅁ|2023.03.16 01:44
2층분 정신적문제가 있으신듯
베플ㅇㅇ|2023.03.18 14:26
아랫층 발망치 소리도 위로 다 올라가는 거는 사실임. 그동안 안그런 줄 알고 너무 편하게 지냈으면 윗집이 귀가 트여서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져 버린 걸 수도 있음. 아무도 없는데도 그러는 거면 증거를 보여주고 더 이상 항의 못하게 하시고
베플ㅇㅇ|2023.03.18 14:38
1층도 소음타고 올라가는건 맞는데 안움직인 시간에도 소음이 들렸다 그러고 나갔다온 시간에도 시끄럽다는데 2층 그사람 정신병자인듯?
베플ㅇㅇ|2023.03.17 02:54
ㅅㅂ 어기서 어떻게 더 신경쓰라고 사람 없을때도 소음났다고 ㅈ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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