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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을 돌보실수있으실까요?

|2023.03.16 13:34
조회 29,303 |추천 3
울시어머니 애기 넷을 돌보게 생겼습니다.
이를 어쩐다죠??
지금 울시어머니 애기 둘을 보고 계십니다.
애기1 : 시누이큰딸로 현재 5세 입니다. 친정바로옆에서 기생하는 시누는 현재 직장을 다닙니다. 손가락 까딱않고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공짜로 자고,먹고.놀이방까지 친정에서 다 보냅니다.(누가봐도 참 자식 편하게키웠지요^^)
애기2 : 7개월난 우리첫째아들입니다. 한달에 70만원 드리고,평일만 시댁에서 애기 봐주고 있습니다. 항상 죄송한 마음에 주말에 가끔이지만 정말 성심껏 시댁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옛날분들이라 외손녀보다 친손자를 끔찍히 생각하시는지라 아주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온실의 화초처럼 키우주십니다.
문제는...올해에 아기가 2명이 더 생긴다는 겁니다.
저도 둘째를 임신 했고 울시누도 생각지않았던 둘째가 생긴겁니다.
첫째낳고 시어머님왈
"빨리 둘째생기면 낳아라....둘이 한꺼번에 키워야 고생을 덜한다..."하며 둘째가 생기면
첫째처럼 당연히 시댁에서 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부부 육아에대한 별부담없이 둘째를 가졌구요...
그런데 샘많은 시누까지 임신을해서 같은시기에 아기를 낳으니...시어머님 심기가 많이불편하신가봐요...한꺼번에 4명은 누가봐도 무리잖아요...
누구 한명이 포기를 해야하는데....고민입니다.
시누는 고정적으로 세후 230만원받고 개인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합니다..출산휴가도 1개월남짓..인데 남편이 공무원이라 월급이 작다고 함께 맞벌이 하고싶어합니다.
전 서울에서 세전 340만원받고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고 출산휴가 4개월정도이며 5년차 사원입니다. 아직 앞길이 창창하죠~남편도 저랑비슷하게 버는데 벌려놓은게 많아서 남편돈으로는 생활이 안될것 같아요..ㅠㅠ
시어머님의 의견이 중요한데..아직 입을 꾹 다물고 계십니다...
출산후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합니다만...어떻게라도 해결책을 마련해야할것 같습니다.
시누가 그만두느냐.....제가 그만두느냐......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305
베플ㅇㅇ|2023.03.16 14:21
시누이를 왜 욕해요? 손가락 까딱 안하던 그건 시누이 팔자인거고, 너님도 그게 부러우면 친정엄마한테 키워달라 하면 됨.
베플ㅇㅇ|2023.03.16 14:23
웃기는 여자네 ㅋㅋ 왜 지들 낳은 둘째는 당연한거고 시누이가 가진 둘째는 시샘이 많아서 억지로 만든것처럼 말하지? 70만원 주면서 뭔 700주는마냥 당당하냐
베플남자ㅋㄹ|2023.03.16 13:50
자식들이 어머니 못잡아 먹어서 안달났네 못되먹은 딸이나 우리는 70은 주거든요? 하고 있는 아들,며느리나 다 똑같음 ㅋㅋㅋㅋ 그 할매 자식 잘못키운 벌 오지게 받네
베플ㅇㅇㅇ|2023.03.16 14:41
친정에 맡겨요. 이럴때만 며느리도 자식인가요? 시누이도 친정에 맡겼으니 님도 친정으로 고고~ 내로남불 오지네
베플미리|2023.03.16 17:31
근데 월급은 왜 써놓은거죠?그것도 불공평하게 세전세후로 다르게 적은거 보소 ㅋㅋ 본인이 더 잘버니 아까워서 못그만둔다는건가요?? 시누는 본인 친정엄마한테 맡긴거잖아요. 쓰니도 친정에 맡기세요. 쓰니 친정 엄마는 멀리 계시거나 아프시거나 일하시거나 무슨 핑계거리가 있나봐요? 그리고 시누이 무료로 엄청 편하게 애 키운다고 써놨길래 쓰니는 얼마나 주나 했더만 꼴랑 70주고 무슨 그렇게 유세예요. 그냥 공평하게 각자 아이들은 알아서 좀 키우세요. 상황이 안되면 그만둬야지 뭐 어쩌겠어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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