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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외도 사실을 계속 숨기는것이 맞을까요?

쓰니 |2023.03.18 16:00
조회 475 |추천 0
난 20대후반이야 언니는 30대후반 오빠는 30대초반으로 각자의 가정이있고, 나는 미혼으로 부모님과 함께 살고있어

현재의 상황은 엄마가 아빠몰래 외도중이야. 상대는 우리 가족 모두가 알고있는 10년이상된 부모님의 지인이야. 그분도 가정이 있으시고 나는 엄마가 외도중이구나하고 이사실을 알게된건 20대초반이었어 5년이상되었지. 처음엔 긴가민가 했는데 매일매일 통화하고 단둘이 해외여행도가고 하니 정말 알수밖에없더라.하지만 언젠간 정리하겠지 하고 모른척했더니 아직까지 관계가 이어지더라구 그렇다고 그 둘다 서로의 가정을 깨고싶지는 않은것같고 말이야

사실 우리 아버지는 내가 정말 사랑하고 가정적이고 30년째 직장도 열심히 다니는 멋진분이셔 물론 엄마를 사랑하시고 그런데 이렇게 까지 엄마의 외도가 길어지니 이렇게 입을 닫는게 맞는건지 죄책감이 들어. 솔직히 말하고 황혼이혼이던 외도정리던 진행되게 하는것이 맞을까? 비겁하지만 난 그동안은 가정의평화를위해 계속 모른척했어

언니와 오빠는 각자의 가정이있고 그다지 친하지가않아 상담할생각도 안해봤어. 사실 무서워 난 어떻게 해야할까

요약
1. 엄마가 외도중 (5년이상 지속)
2. 상대는 가족모두가 아는 지인,둘다 서로의 가정이있음
3. 모든가족이 모르고 나만 아는 외도사실

글을 잘 못써서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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