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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코로나 걸려서 혼자 놔두고 친정 갔는데 시어머니가 난리가 났어요

ㅇㅇ |2023.03.18 18:12
조회 93,462 |추천 442

혼자 편하게 지내라 하고

저는 친정집으로 갔어요

부모님은 시골집 가셨구요

근데 시어머니가 난리가 났어요

아픈 남편 버리고 너 혼자 살판 났냐고


코로나 전염병인 거 모르시냐

같이 있으면 저도 옮는다 했더니

그딴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고 시어머니가 저희집에 가셨거든요



결과는 시어머니도 코로나 걸리셨어요

예전에 한번 걸렸으니까 괜찮다고

마스크도 안 쓰고 남편이랑 같이 밥 먹고

그랬으니 당연한 결과죠


남편은 뭘 했냐면 ㅋㅋㅋ 자기 엄마가

차려주는 밥 먹고 푹 쉬었구요


격리기간 끝났으니까

집에 오라는데

가기가 싫네요

하...

추천수442
반대수17
베플남자|2023.03.18 19:15
지 편하려고 문열어준 효자아들 대단합세 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3.18 22:55
머가리 제대로 박힌 넘이면 엄마가 무식해서 오겠다고 해도 오지 말라고 난리를 쳐야지, 뭐 저런 ㄷㅅ 같은 남편넘이랑 결혼을 했어?
베플ㅇㅇ|2023.03.19 00:31
시모 코로나 걸린거 쌤통이네요. 안걸렸어봐 며느리 나쁜년이라고 얼마나 욕을 했겠어. 독하게 걸려서 고생고생했길~~
베플ㅎㅈㅁ|2023.03.18 21:35
시어머니 다 히복 되면 가야죠 가길 어디가요 오라고 갈건 아니죠? 가지마세요
베플ㅇㅇ|2023.03.19 16:14
내친구아들 6살인데 유치원에서 확진자나와서 자가키트했는데 확진나왔길래 친구가 아들한테 너 코로나걸렸다고 알려주니 입을 딱 틀어막으며 엄마 옮아 저리가!!! 이랬다던데ㅋㅋ 6살보다 못한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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