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니까 홀시모랑 따로 사는 전남편
ㅇㅇ
|2023.03.18 19:14
조회 125,168 |추천 744
딱 잘라 신혼2년차. 아이없고 10분거리 사는 홀시어머니
합가요구로 이혼했어요 . 전 시모는 50대 후반 젊은데
그렇게 합가하자고 들들 볶아대고 두모자가 돌아가며 괴롭히길래
빨리 이혼해서 저는 그집에 빠져나왔고
새롭게 사는데 같이 살줄알았던 두모자 .. 같이 안사네요.
왜 같이안사냐 물으니 엄마하고 살아서 좋을거 없어서 따로 산답니다.. 하... ㅋㅋ
합가거부로 이혼 숙려기간때 홀시모가 저보고 못된 며느리라고 그렇게 욕하더니 나중에는 다시 들어와 살아라 하는거 보고 정말 가식적이고 추하던지 진짜로 이혼할줄은 몰랐나봐요
역시. . 며느리 수발받고 살려는 그심보 보여서 너무 역겹네요..
홀시모는 아들끼고 며느리는 부엌떼기 언년이마냥 살림이나 하고
며느리 머리위에서 여왕노릇하며 살려했나봐요
난 그렇게 안살껀데 말이죠
저는 회사근처에 작은집 한개 얻었는데 퇴근하고 집이나 꾸밀 생각에 설레네요
- 베플ㅇㅇ|2023.03.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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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홀시모랑 살면 며느리들이 왜 수발 들어주는거임? 이 마인드 자체가 조선시대 마인드임. 홀시모 일시키고, 잔소리 하고, 눈치 팍팍 줘서 더러워서 나가게 해야지. ㅋㅋㅋ 며느리랑은 더러워서 같이 못산다는 고정관념을 시엄마들에게 심어야함. ㅋㅋㅋ
- 베플ㅇㅇ|2023.03.19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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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우리시어머니 좋으신분이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긴한데ㅋ.. 생신때 랍스타랑 새우 이런거 들어간 해산물 찜같은거 해드렸는데.. 바로앞에 아드님계신데 나한테 까달라고 하시더라ㅋㅋㅋㅋ(바쁘게왔다갔다하고 앉자마자) 남편한테 뭐해? 오빠? 얼른까드려~ 함 ㅋㅋ 진짜 웃음이 나더라요ㅋㅋㅋㅋ 진짜 시어머니들은 은연중여 며느리를 식모, 내지는 하녀, 몸종 정도로 보는게 기본으로 깔려있는듯 시어머니가 되면 그런 유전자가 생기나봐. 싱기방기. 본인도 며느리였으면서ㅋㅋ
- 베플ㅇㄹ|2023.03.1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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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머니를 아내에게 쏠랑 맡기려던 전남편이란 사람이 제일 한심하네요.
- 베플ㅇㅇ|2023.03.19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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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에 홀시모가 시집살이 진짜 전혀 안시킨다고해도 막 집안일이며 모든 일 다 하고 편하게 해준다해도 그냥 같이 사는 자체가 불편해서 어케 사냐. 지금의 자유가 다 없어지는건데 상상만해도 끔찍함..
- 베플ㅇㅇ|2023.03.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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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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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3.03.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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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시어머니 시리즈 각설이 또 왔네 이제 재미도없고 새롭지도 않고 지겹다 다른거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