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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못생겨서 주말에 집에 있기가 싫다

ㅇㅇ |2023.03.19 11:58
조회 7,691 |추천 15
못생겨도 성실하면 됐다 싶었다
마음이 따뜻하구나 좋은 여자라 생각했는데
나를 꼬시려고 마음이 따뜻한 척 했던 거였다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어서 가끔 소시오패스 기질 보일 때면 정 떨어진다 계속 누적되고 있다
그래도 다들 이렇게 사는 거겠지
열심히 살아보려 하고 있는데 누워있는 얼굴 보면
내 인생도 참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못생긴 게 성깔도 있어서 머리통 한 대 치고 싶을 때도 있는데 이제 나름의 방법을 터득해서 참고 말 안 하고 있다가 혼자 풀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일상을 산다
오늘도 같이 있기 싫어서 핑계대고 나가려 했는데
친구가 애가 아파 못 나온단다ㅠ
난 어디로 가야 할까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저 얼굴을 봐야 하는데 갈 데가 없다 점심 먹는다 말하기 전에
빨리 나가야 한다
나처럼 사는 사람 분명히 또 있겠지
추천수15
반대수49
베플ㅇㅇ|2023.03.19 18:43
당신 얼굴이 안되니 못생긴여자 만난거죠 ㅋㅋㅋ
베플남자ㅇㅇ|2023.03.20 01:45
ㅋㅋㅋㅋ잘생긴놈이 못생긴여자랑 결혼하는 경우는 없다 ㅋㅋㅋㅋㅋ 주제에 감사하며 살아라 지가 뭐 잘났다고 개지랄
베플남자ㅇㅇ|2023.03.19 12:46
능력이 없고 못생기셔서 비슷한 못생기고 저학력의 여자랑 만났는데 차선책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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