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란 원래 이렇게 힘드냐
ㅇㅇ
|2023.03.20 04:36
조회 19,755 |추천 62
ㅈㄱㄴ 체력적으로 힘든 것보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커.. 레스토랑 홀서빙 주말 알바 한달차인데
점장-매니저 사촌사이
알바생 언니 3명 - 친한 친구사이여서
진짜 내가 실수 할 땐 언니들끼리 3명이서 지적하고
자기들끼리 실수 할 땐 헤헷 실수 ㅇㅈㄹ 떨면서 웃고 넘기는 것도 진짜 환멸나고 홀서빙 알바 처음이라서 테이블 치우는게 좀 느린데
나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거든? 근데 오늘 주방직원한테 들었는데
매니저랑 점장이 나 깠대 ㅋㅋㅋ진심 어이가 털리고 나한테만 뭐라하고 언니들은 실수해도 넘어가주는게 차별대우같아서 걍 다른핑계 얘기 하면서 이번달까지만 하고 관둔다고 햇어 ㅅㅂ
알바 모집공고도 가족같은 분위기 ㅇㅈㄹ 하더니 진짜로 가_같은 분위기네 ㅋㅋ
- 베플ㅎㅎ|2023.03.21 18:25
-
원래 있던 직원들끼리 친해서 친목질하는곳은 가지마세요 그만두고 다른데 가요 왜 똑같은 일을 하고도 스트레스받아가며 하나요
- 베플ㅇㅇ|2023.03.21 18:58
-
일 힘든거보다 사람땜에 힘들어요, 잘해주는데많으니 옮기세요,저는 몸많이쓰는데로 가서 몸은힘든데 직원들이 잘해줘서 버텨요
- 베플ㅇㅇ|2023.03.21 17:06
-
원래 가족사업하는 곳이나 친목질 심하게 하는곳 가면 그지랄 남...
- 베플쓰니|2023.03.21 17:18
-
진짜 가좋같은 분위기네 ㅋㅋ 다른 좋은 알바 금방 구할겁니다 화이팅
- 베플ㅇㅇ|2023.03.21 16:53
-
원래 처음 할땐 느리지. 그치만 느리다고 이해해주는 곳은 세상에 없어. 니가 빨라져야해. 그리고 처음부터 마음열고 잘 해주는 곳은 없다고 봐야함. 있으면 가식임. 좀 더 시간들여 천천히 가까워지는거고 쓰니도 일에 익숙해져 점점 잘하게 되면 다들 인정해줄걸. 사회란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