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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아픈애가 있으면요

ㅇㅇ |2023.03.20 13:26
조회 9,493 |추천 16

역시 글삭튀.

추천수16
반대수0
베플ㅇㅇ|2023.03.20 18:24
저 엄마의 글을 읽는 순간 그 어떤 엄마든 다 본능적으로 느낄거다. 다가가서 놀다가 만에 하나라도 조금이라도 아이들 장난이 격해져서 아이 건강에 1이라도 이상이 생기는 순간 저 엄마한테 머리털 다 뜯기고 내 애 아프게 한 원수가 되어서 조리돌림 당할 거라는거. 그리고 아이 키우는 엄마들은 역시 다 알지. 아무리 내 새끼라도 나도 가끔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놀다보면 애들이 격해지는게 순식간이고 그런 자제력은 초1한테 절대 바랄수가 없다는거. 어른들도 놀다보면 흥이 오르는 법인데.
베플ㅇㅇ|2023.03.20 18:33
다른 애들은 님 애 위해서 자원봉사하러 학교 오는거야? 님 애 도우미로 고용했어요? 얼척이 없네. 다른 애들도 다 개개인의 사정이나 성향이 있고 생각이 있고 마음이라는게 있는 법인데. 배려가 부담스럽거나 싫은 애들은 거리 두고 애초에 걔랑은 안 엮이려 할 수도 있지. 부모가 먼저 특수한 상황을 만들었잖아. 그랬으면 그런것도 감수해야지. 내 애 하나를 위해서 다른 애들은 다 천사표에 배려를 우선으로 하는 도우미 모드로 학교생활 해야해? 진짜 상상초월 갑질 나셨네.
베플gk|2023.03.20 16:12
그럼 왕처럼 떠받들고 , 다 해주고 그래야 하는거였나요?? 옆에 가기도 무서울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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