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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여자친구를 버린 남자친구

핑퐁공쥬 |2023.03.23 06:43
조회 484 |추천 0
20살 대학교 친구로 남자친구를 처음 알았고 남자친구가
22살에 제대를 하고 어쩌다 보니 둘이서 만나게 되어 그때부터 제가 먼저 좋아했고 남들처럼 밤늦게까지 전화도 하고 영화도 보러 다니고 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1년동안 제주도 등 전국 방방곳곳 여행도 다니고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애를 했습니다 그렇게 사계절이 지나고 남자친구가 회사에 입상를 했습니다 그뒤부터 회사에서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화풀이 대상은 항상 저였구요 조금만 신경을 건들여도 니가 안 만나면 되잖아 헤어지면 되잖아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꺼내고 여자친구 앞에서 자기 회사 상사 딸을 강간해서 죽이고 싶다는 말들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때문에 많이 힘들겠구나 하고 100번을 참고 이해하고 넘겼고 또 회식자리에 데리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데리러 갔더니 저를 보란듯이 회사 여직원과 딱 붙어 어깨동무를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화를 냈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싫으면 헤어져라 나는 가만히 있는데 쟤가 그런거다 라는 말로 저만 이상한 사람으로 항상 만들었어요 그 뒤로도 여자친구가 없는 척 하고 다니면서 뒤에서 아는 누나라며 여자를 문제를 일으키고 저희 엄마에게 전화를 해 소리를 지르는 행동까지 하고 잠수까지 탔구요 결국 저에게 또 욕설과 가스라이팅을 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일은 헤어진뒤 남자친구에 애기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구요 헤어지고 다 차단을 당한터라 친구 폰을 빌려 겨우 연락을 취했고 남자친구는 피임 100으로 여자책임이라며 저를 원망하더군요 그리고 내일이 아니니 니 알아서 해라 들을 필요도 없다며 전화를 끊더군요
저도 이사람의 이정도 밑바닥까지 보고 나니 정말 정이 떨어졌구요 저혼자 해결할려고 발을 동동 구르던중 다시 연락이 왔고 저에게 난 니가 좋아서 옆에 있는게 아니다 아무감정도 없고 니가 나를 이용했으면 좋겠다 사람이 살다 보면 다 있는 일이다 라는 말들을 했습니다 그 말들을 들은 뒤 제가 내가 니여자친구라도 이럴거냐 하니 아니 여자친구면 일주일내내 같이 있어주고 더 사랑해줘겠지라는 말로 더 상처를 주더군요 그리고 제가또 화를 또 욕을 하며 화를 내구요 정말 극초기에 임신 사실을 안걸 다행인건가요 저는 제 탓에 제 원망에 걱정과 죄책감때문에 예민하고 힘들지만 상대는 지나 가는 일이고 제가 이젠 여자친구가 아니니까 저런 식으로 행동한다고 말하는게 정상은 아니지만 감당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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