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 새집에 와서 2일간이나 주무실 시모 ㅠㅠ
쩡
|2023.03.25 02:16
조회 26,268 |추천 4
전에 시집 근처 15분 거리 살다가 1시간 넘는 거리 새집으로 이사왔는데 아이도 이제 자주 못봐서 보고싶으실거 같고하시고 해서...철없는 남편이 낼 초대를 해서 모시고 온다는데 집이 멀고 시모가 혼자 오가시기 불가하니
토요일 모시고 와서 저녁 먹고 주무시고 종일 애랑 있으시게 하고 그담날 월욜 자기 출근할때 좀 일찍나가서 모셔더드린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하루종일 식사는 어쩌구 걱정이 태산이네여 ㅠ
- 베플ㅇㅇ|2023.03.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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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인데 뭘 부담가져요. 집들이 겸 식사대접 외식으로 한 번 하고 나머지는 먹던 대로 숟가락 하나 더 얹고 불평 나오면 불편하니 다음부턴 외식하고 특별한 날만 뵙자면 되지. 매끼마다 잘해드리면 그만큼 바라고 계속 오실 걸 ㅋ 1시간 거리가 뭐라고 모시고 와서 주무시고 가야되냐 개같은 효자새끼 신발이네
- 베플ㅇ|2023.03.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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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이 아니고 그냥 편하게 하세요. 저도 반찬가게서 국, 반찬 사서 놓고, 한끼는 외식하고 대충 차려먹고, 주말에 남편이랑 있음 어머니랑 아이 놀아주라 하도 바람 좀 쐰다하세요. 친구랑 차를 마시던가요. 저는 그렇게 해요.
- 베플0ㅇㅇ|2023.03.2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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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고 애데리고 시댁 가서 자고 와. 라고 하세요. 나랑 상의하고 결정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식사면 잠자리며 부담될거라는거 알면서도 일방적으로 이러는거 날 무시하는거야. 그동안 우리 부모님도 못보고 살았어. 낼 니가 직접 가겠다고 하고 집에 초대하는건 앞으로 나랑 상의해서 말씀드려라고하세요. 님이 호구처럼 네네하니 상하관계 갑을관계가 되죠. 부부이니 더 인격적 존중이 필요한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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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ㅋ|2023.03.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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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여기 댓글다는 아들엄마들은 아들장가가면 그냥 연 끊을 생각하고 사는건가요? 무서워서 아들 못키우겠네~어차피 결혼하면 남인데 왜그렇게 비싼 돈들여서 키우는거에요? 나중에 꼭 아들 장가가면 아들,며느리 연락처 모두 차단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