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궁금합니다
mytall
|2023.03.30 00:12
조회 38,787 |추천 86
궁긍하여 글 남깁니다.
남편이 퇴근해도 (아홉시반이나 열시쯤)
방에서 나오지않는, 인기척이 있어도 핸드폰하고 누워서
안나오는게 아내는
당연한 것인가요?
한번은 무시하는것 같아 기분이 안좋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아이들과 하루종일 힘들어서 그런다고 하는데
한번도 퇴근하면 방에서 나온적이 없습니다.
잘모르겠네요, 다그런거라고 생각해야하는 것인지,
하루종일 밖에서 치이다 집에와서 혼자 씻고 자다보면
울화가 생기고 우울해지는데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어 글 남깁니다
- 베플365|2023.03.31 09:48
-
일단 아이들 이라고하셨고 오셨을때 애들얘기 없는거보니 그시간에 잠드는 초저~이하의 아이 두명이상이라 생각되는데 그러면 저녁되어서 밥주고 씻기고 등등 전쟁마치고 드디어 조용해지자마자 남편이왔다고 반가워서 벌떡 일어나지진않아요 물론 와이프가 힘내서 반갑게 맞이해주는게 화목한가정에 도움되겠지만 이해는 간다는뜻이구요 이대로못산다 이혼하시고 싸워서 해결하실거 아니면 먼저 퇴근하고 와이프계신 방에가셔서 힘들었지 수고했어 한마디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부부는 이기려고 기싸움하려고 사는게 아니니까 져준다 생각하지마시고요
- 베플ㅇㅇ|2023.03.31 11:24
-
보통 아무리 지쳐도 왔어~~? 배안고파~~~? 이 정도 말은 다 하지않나......
- 베플ㅇㅇ|2023.03.30 23:16
-
대부분은 왔어?? 라고 말로라도 인사해주죠~~ 님 와이프는 님을 개똥으로 보는듯 ㅋㅋ
- 베플ㅇㅇ|2023.04.01 14:21
-
어릴 때부터 배우는 기본 예의 중에서 '출고반면'이라는 게 있듯이 한 집안에서 가족끼리 나가고 들어오고 간에는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어?! 라고 하는 건 사람으로서의 기본 예의인데. 그런 예의조차 없으면 그냥 한번 일단 이야기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사랑하지 않는 거니까 이혼 하세유.
- 베플ㅇㅇ|2023.03.31 13:38
-
저는 남편이 들어오면 벌떡 일어나서 현관으로 달려간다음 꼬옥 껴안아주고 뽀뽀해줍니다. 반대로 제 남편은 제가 들어와도 방구석에서 핸드폰으로 드라마 보고 있습니다. 그럼 그냥 피곤한가보다~ 하고 냅둡니다. 그걸로 나는 반겨주는데.. 너는 왜 안반겨주냐... 서운하다 어쩐다 하면 싸울 뿐 입니다. 많이 피곤한가보죠...구냥 그런갑다~~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ㅎㅎㅎ
-
찬반ㅇㅇ|2023.04.01 19:03
전체보기
-
와 다들 대인배네 ... 나는 내 남편이 이글 썼다 그럼 쌍욕 나올것 같음 하루종일 집안일에 애들보랴 시달리다 겨우 쉬는데 이딴말 한다? 욕이욕이 그냥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