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재혼 저는 초혼이고 나이차가 12살입니다 남편이12살 연상 입니다 전처와의 사이에는 아들2 있구요 2004년 결혼 2011년 11월경 외도 사실 발각
남편과는 결혼초3년동안 전처와 아이들 문제로 무척 싸웠습니다 전부 오픈하기로 약속했는데 매번 숨기다가 들키고 싸우고 해서 남편에 대해 신뢰가 없어진 상태로 마음을 비우고 살았고 저도 경제력을 가져야 해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열심히 살던중 남편의 외도로 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경기도 부천의 모사립대학의 교수였고 간통으로 고소하려다 용서를 빌며 읍소하는 모습에 용서하고 살려고 했지만 결국 용서가 안되었어요
그이후 법적 시간이 지나자마자 남편이 이혼 얘기를 운운하더니 2013년경 집을 나간후 이혼소송을 걸어왔습니다~ 남편 패소로 이혼은 안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른여자랑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서류뗄 일이 있어 보니 같은 이름의 여자 명의로 김포에서 살다 용인의 40평대 아파트에서 살더라구요
저랑살때 아파트는 남평명의로 되었지만 집 분양받을때 1억5000정도 제돈도 들어갔구요 ~2017년경 남편이 집처분할때 난리를 쳐서 1억정도 돌려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자기가 필요한 서류에 도장 찍어달라고 찾아와서 부의금도 안내고 가서 가족들 앞에 참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이혼하고 싶을때 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1~2년 전부터는 이제는 이혼을 하고 내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요
사는동안 생활비는 100만원씩 4번인가 받은게 다였고~ 싸우다 싸우다 제가 가게를 하면서 각자 썼어요
그래도 저는 가정 지키려고 노력했고~ 남편이 힘든일 있음 급한 돈도 값아주며 ~경제적으로도 도와주었고
경제적으로 편해지니 습관적으로 외도하고
ㅜㅜ 쓰다보니 제가 바보네요
얼마전 대학홈피에 들어가보니 작년까지는 있었는데
교수진 소개에 없는걸 보니 올해 퇴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