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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일년이다 벌써

ㅇㅇ |2023.04.02 21:19
조회 1,177 |추천 1
날씨도 너무 좋고 벚꽃도 너무 예쁘던데요즘 우울하더라..우리가 딱 작년 이맘때 헤어졌지.
일 년이 지난 나는 취업도 했고, 다이어트도 했고좀 더 큰 그릇으로 오빠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는데 오빠는 더 이상 없구나.
잘 지내? 라는 연락은 그냥 오빠를 찔러본다고 생각할까봐,,손 편지를 보내면 내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질까봐,,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헤어지고 힘들다는 이유로 오빠에게 했던 수많은 연락들로 인해이젠 오빠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하지만다 내 잘못이라고 생각할게.
오빠가 다시 나한테 와줬으면 좋겠지만지금 오빠가 행복하다면 괜찮아.
오빠는 나를 다 잊었겠지만..우리가 이맘때 헤어졌으니까 오빠도 한 번은 나를 생각했겠지?그럼 그걸로 나는 될 것 같아.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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