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아직 애기없는 4년차 부부입니다.
남편은 본인가족들과 시가 식구 단톡,
저는 저희 가족들과 단톡 따로 있어요
오늘 시누이가 시모를 모시고
여행을 갔나봐요.
사진이 주르륵 온거 같은데
신나서 답장하더니
앞으로 우리 여행간거 사진도 좀 보내는게 어떻겠냐는거예요.
무슨 보고하는것도 아니고..
남편은 아들부부 잘지내고있다는 안부식?이라는데
듣고 생각해보니 좋지않은 방법 같아서요.
노파심 같은걸수도 있지만
홀시모 이기도하고,
질투하실수도 있고..
굳이 그렇게 사진까지 보내서 일일이 다 알려야하나 싶더라구요.
저는 저희가족 친정 단톡에 일일이 보내지않습니다.
여동생이랑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편이라
여름휴가 언제 가냐 이런 질문을 하면 답해주는정도인데..사진을 보내자고 하니 너무 당황스럽네요;;
혹시 시가 식구들한테나 시부모님한테 부부일상 공유 하시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