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겪은 일인데 황당해서….아직도 분이 안 풀리네요…
압구정 모 낙지집으로 유명한집에 갈려고
그 골목 즈음 발렛 아저씨 없나~ 서행하고 있었는데
앞뒤로 차는 많아서 정차가 안되고
너무 복잡하더라구요.
8년 전 즈음에는 발렛을 했는데
골목을 두번 돌아도 발렛 아저씨가 안보이길래
식당에 전화해서 발렛이 되냐고 물어봤죠. (단언코 공손하게)
그랬더니 “네 돼요.” 하시고서는
“아니 내가 서빙하는 사람인데 그런거 까지 내가 말해줘야 합니까?!” 라고 화를 버럭 내더니 끊는거에요
순간 띠용………??????????? ㅋㅋㅋ
진짜 나이먹고 오랜만에 혼나봄……
진지하게 이 대목에서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순수하게 묻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