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때 진짜 첫눈에 반해서 먼저 말걸었다가
어느정도 친구로 지내는 사이었는데
어느날 내가 용기를 얻어서
영화 새로 나온거 보러가자고 했음
그래서 걔가 자기도 보고싶었다고 보러가자고 해서 내가 티켓사고 걔가 먹을걸 삼
영화를 다 보고 걔 집에 데려가주는데
걔가 공원 몇바퀴만 돌다가 들어가면 안되냐해서
내가 알겠다해서 돌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걔가 “요즘들어 애들이 우리 썸타는것 같데 ㅋㅋ ” 이러길래 내가 그냥
“ 아 그래? ㅎ 처음들어보는소린데? 너가 보기에도 우리가 썸인것 같애?“ 했는데 걔가
” 음 내가 보기에도 그렇긴해 ㅋㅋㅋ
그래서 너는? ” 이말 해서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음
어지쩌지 해가지고 걔 집데려다 주고 친구들이랑 얘기를 했는데 애들이
“ 걔 너 좋아하는거 몰랐어? 우리 놀때도 너 부르자고 난리도 아니었잖아 ~ ”
이때 그냥 심장이 멈췄음
그래서 내가 일주일후에 고백함
그래서 지금은 54일째 ~
다들 설레는 썰 좀 풀고가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