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26살 나 18살이고 어릴때부터 계속 같이잤음 나 중3때까지
워낙 나이차이 많이나고 누나가 나 너무 좋아하니까 계속 같이자게됨 ..
그러다가 중3 겨울방학에 내가 누나 씻고 나오는거 보고 ㅂㄱ함..
이건 아닌거같아서 엄마한테 사실대론 말 못하니까 나도 사생활이 필요하단 식으로 각방쓰게 해달라 했음..
그때부터 누나만 보면 기분이 이상했고 내가 누나를 좋아하는 것을 알게됐음..
님들도 알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근친혼? 그런 건 인식이 안좋고 무엇보다도 부모님이랑 누나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말을 못했음 말해서도 안되지만..
근데 오늘 학교갔다 오니 누나가 친누나가 아니라네.. 엄마가 옛날에 누나한테 말한걸 누나가 오늘 나한테 말해줌 막 상처받지 말라면서.. 누나도 내 마음을 인식해서 이런 말을 한걸까 싶네
어릴때부터 누나가 나 챙겨줘서 그런 진 모르겠는데 나는 누나가 너무좋음.. 나 어쩌면 좋지
누나를 좋아해도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