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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적령기, 남자친구 기다려줘야할까요?

|2023.04.15 18:07
조회 1,832 |추천 1
여 29 남 32

여자가 저구요 제가 21살때부터 만났는데 12월 말에 만나서 22살때부터 만난거죠 ㅋㅋ 아무튼


같은학교는 아니고 학생때부터 만났어요

저랑 남자친구는 서로 일하고있는데

남자친구 직종이 야근이 심한 직종이기도하고
그에반해 연봉은 크지않아요

본인 적성에도 안맞는거같구요


남자친구가 친가쪽 집안에서 대대로 하고있는 사업이있어요 의류쪽? 사업인데 도매 소매 하시는거같더라구요

남자친구 아버님은 집안사업과는 다른일하셨구요


얼마 전 남자친구가 생각이 많아졌는지 친가쪽에 사업을하는게있다

야근도 안하고 돈도 꽤 벌고 본인도 그걸 배우고싶다,
대신 지방에 내려가서 6개월정도 집안사업배우고 다시 서울올라와서 시작한다 라고 해서 제가 오케이했습니다.


주말내내 올라오겠다했어요



근데 최근에 사촌이 결혼식을해서 지방을 다녀오면서 집안어른들이랑 얘기를했나봐요


2,3년 잡고 내려올생각하라고, 그러고 서울에 가게내주겠다고 하셨답니다.


그 얘기들으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2,3년이면 저는 31 32 될거고 저는 결혼생각도 있는사람이라 그걸 과연 제가 기다려줄수있을지,,


본인은 주말에 빠짐없이 오겠다, 서울올라오면 결혼하자 지금 직장을 다니면 매일매일이 지옥일거다, 이 기회 잡고싶다 이러는데


너가 원하는거면 가라 말리지않겠다 본인인생 본인이 선택하는거지, 그렇지만 현재 내 마음은 내가 널 기다려줄수있을지 확답을 주진 못하겠다 라고 한 상태입니다.


제가 성급하게 생각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해야 정답일까요? 뭔가 속상하고 가지마~ 라기보단 그 말을들으니 뭔가 덤덤..하더라구요..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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