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가방순이 많이 하나?
난 가까운 친구 결혼은 처음이라 가방순이란것도 처음인데
예식장에 일찍가서 신부옆에 가방들고 서있는거 라던데...
상상만 해도 어색해서 죽을거같아.
엄청 친한 친구이긴한데 같이 아는 사람은 적어서 하객들 중 아는 사람도 없을거같고
주변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가방순이 없이 하는 사람도 많던데 ㅠㅠ
나한테 사진 많이 찍어달라고 부탁하던데 진짜 하기싫다...
애초에 친구 결혼도 반대하는 편이라
(남자쪽이 여자문제가 많음. 여사친이랑 술 여행 등...)
가기도 싫었는데 부탁 받으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네 ㅠㅠ
참고로 나는 나중에 결혼하더라도 가방순이 시킬 생각도 없고 신부대기실 없이 할 생각이라 딱히 필요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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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방순이가 생각보다 챙길게 많네요... 저는 항상 왜 필요한지 궁금했거든요.
어느정도 친한 지인이 결혼했을때는 가방순이없어도 등뒤에 가방놓고 잘 받았고 문제없었다해서 이것저것 챙기는건지 몰랐어요.
친구가 카메라(DSLR) 준다고 사진 많이 찍어달라그래서 어색하게 서있다가 돈받고 사진찍어주고 하는 역할인줄만 알았네요
사실 그렇게 할게많고 챙길게많으면 당연히 도와주는데 전혀 그런거에대한 언질은 없어서 몰랐음...
상식이 부족해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