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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여자랑 연락하다 들킨 남편

공감 |2023.04.17 22:03
조회 9,565 |추천 2
스킨쉽은 없었고 나이트에서 만나서 연락처주고받고 카톡이틀하다가 걸린건데 바로 이혼하고싶었지만 돌도안된 아기가 맘에 걸려 일단 생각중입니다.
며칠째용서빌고있는데 신뢰가깨져서 앞으로 의심병걸려서매번 힘들것같은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ㅜ
30후반 전문직에 300일 안된 아기있습니다..
평소에 부부사이 좋았고 여자문제는 들킨거 안들킨거 합쳐처음입니다.ㅠㅠ
추천수2
반대수41
베플ㅇㅇ|2023.04.17 22:18
스킨쉽은 없엇다..?! 누구피셜이죠??
베플남자ㅇㅇ|2023.04.18 08:40
나이트에서 만났는데 스킨쉽이 없었대 ㅋㅋㅋㅋㅋ 누가 믿냐?
베플0ㅇㅇ|2023.04.18 00:15
푸하하 나이트를 갔다가 더 소름끼치네요.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는 남자입니다. 남편한테 나도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다. 양가 알리기 원하지 않으면 연차 내고 안되면 병가내던지 어떻게든 5일 휴가 내라고 하세요. 금요일밤에 출발해서 9박 10일간 혼자 여행가세요. 아이 반드시 남편 혼자 보라고 맡기고 혼자 마음정리하려가세요. 핸드폰 꺼두시고요. 애를 혼자 봐야 얼마나 육아가 힘든줄알고 돌아와서도 육아를 동참합니다. 또한 님의 빈자리가 느껴지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요. 돌아왔을때 집안이 정리되어 있어야하고 빨래도 설거지도 분리수거도 되어있어야하며 아이 니 새끼다. 꼭 밥 세끼 과일 간식 챙겨 먹이고 사먹여도 좋으니 인스턴트는 먹이지 말라 라고 문자남기고 나가세요. 꼭 핸드폰 꺼두시고 가세요. 그래야 온갖 걱정을 하죠. 이혼안할거면 10일간 자유부인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힐링시간 갖고 의심해봐야 님 인생 더 꼬이니 다 잊고 오세요. 돌아와서는 믿고 넘어가겠다. 단 육아는 앞으로도 같이 한다. 퇴근하고 같이 저녁먹고 같이 산책 및 놀이터 가고 같이 목욕시키고 같이 책읽고 재우자고 하세요. 친구들과 모임은 월 1~2회로 평일에 만나고 님도 토요일 1~2회는 남편한테 맡기고 5~6시간 외출하는 걸로 합의보세요. 그렇게 믿고 살던가 의심할거면 이혼해요. 둘다 지옥됩니다
베플ㅇㅇ|2023.04.18 08:47
와 ㅅㅂ 이걸 그대로 믿는 30대 후반 여자가 전문직이래 ㅋㅋㅋㅋ 네일 아트 뭐 이런 거 하면서 전문직이라고 하는 거 아니지? 근데 어쩐 전문직이 이 정도로 저지능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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