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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키우시는 분들 체취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ㅇㅇ |2023.04.18 13:54
조회 6,538 |추천 2
오늘 길을 걷다가 바람이 불었는데, 그 덕분에 제 체취를 알게 됐습니다... 고양이 화장실 냄새라 제 체취가 맞는 것 같고요

매일 한 번씩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집 청소를 하는데 절대 자주 청소한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저한테서 이런 냄새가 나는 줄 몰랐습니다

아로마 방향제는 고양이를 키워서 함부로 둘 수 없고, 각종 스프레이는 제 폐가 안 좋아서 힘들 것 같은데 더 자주 청소하고 환기하는 게 답일까요?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제가 오해하게 적어놨네요 일주일에 한 번 한다는 청소는 집 전체 청소기╋소독 걸.레질 얘기였어요... 눈에 보이는 모래나 털이 있으면 바로 청소기 돌려서 하루 최소 한 번 이상은 청소기 돌리고요... 고양이 모래는 3주 간격으로 갈아줍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일단 화장실 치우는 횟수를 최소 두 번으로 늘리고, 환기 자주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14
베플ㅇㅇ|2023.04.18 16:28
몸에 고양이 화장실 냄새가 배일정도면 뭘 뿌려서 덮을 생각을 말고 화장실 관리를 더 잘하셔야합니다.. 자주 갈아주고 배변보면 빨리 치워주고 모래도 냄새잘잡는걸로 이거저거 바꿔써보고요..
베플ㅇㅇ|2023.04.18 14:42
고양이 키우는데 진짜 냄새 안 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진심 부지런하더라고요. 생각나면 고양이 화장실 비우고, 환기도 자주 시켰었고, 공기 청정기도 자주 틀어 놓았던 거 같아요. 철저하게 안에서 입는 옷 밖에서 입는 옷 나눠두고, 밖에 나갈 때 입는 옷은 드레스룸 따로 빼두더라고요. 드레스룸 근처로는 고양이 접근 못하게 막아뒀고, 빨래도 안/밖용 따로 돌리고요. 진심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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