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기적인건가요
에효
|2023.04.18 20:58
조회 4,225 |추천 4
결혼10년차 입니다
남편이랑 10년동안 같은 주제로 말다툼을하는데요
저희 시부모님은 좋으신 분들이세요
언제나 저희쪽으로 생각해주시고 잘해주십니다
바로 옆에 사시는데 자주볼때는 2주에한번 두달에 한번 볼때도 있습니다
저는 시부모님과 밖에서 같이 식사를하든 시댁 가서 식사를 하든 언제든 괜찮습니다
근데 저희집으로 오셔서 식사하는건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이게 저희 부부의 문제인데요
저희신랑은 우리집으로 와서 식사를 하고 싶어합니다
이때까지 시부모님 생신상은 제가 해드렸구요 근데 신랑은 그걸로 부족한지 언제든 부모님이 오셔서 우리집에서 먹고싶다고 합니다
저는 아무리 좋으신 시부모님이시라도 그건 좀 신경쓸것도 많고 부담스럽다고 하니 그럼 신랑은 3시간 거리에 있는 저의 친정집엔 명절에만 갔다고 합니다 정말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이게 정말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 베플0ㅇㅇ|2023.04.1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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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좋다 나도 그럼 시댁에 명절 생신때만 방문할거고 앞으로 생신상은 그만두겠다. 양가 똑같은 부모고 나도 귀한 자식이며 우리 집에서 니가 손님처럼 있다왔지설거지 한번 했냐고 되묻고 앞으로 날 전혀 배려안하면 나도 배려 안한다. 니가 우리 부모님에게 하는 만큼만 할거고 니가 요리하고 청소해서 시부모님 초대하는거 아니면 초대하지말아라. 아니면 나 없을때 초대하면 된다라고 하세요. 거리때문에 당신이 힘들다고 생각되면 양가 중간으로 이사가자. 그리고 양가 똑같이 방문하고 이제 나도 딱 니가 하는 만큼만 하겠다고 하시고 시댁 연락 방문 모두 끊으세요. 남편이 정신차릴때까지 일부로라도 꼭하세요
- 베플ㄹ|2023.04.19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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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은 명절만가면서 시댁은 그렇게 자주보고 생신상까지? 남편 양심 어디 팔았대요? 쓰니는 왜 그러고 살아요 시부모님이 좋은신분들인거하고 상관없는 거예요 남편은 친정을 개무시하는데 쓰니는 왜 그래요 또 이문제로 싸우면 말을해요 당신은 우리집에 뭘하냐고 우리부모님한테 미역국 한번을 해준적있냐고 이제 아무것도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