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4월 17일 07:30분 경에 일어난 일입니다. 어린이집으로 출근하던 저의 여동생은 울산 삼산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음주운전 뺑소니를 당하였습니다. 가해 차량은 차량 앞부분과 유리가 심하게 손상된 채 빠른 속도로 비상등을 켜고 우회전하여 달아났습니다. 처음에 가해자는 사람을 친 줄 몰랐다며 뺑소니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우회전하여 달아났던 차량은 사고 현장의 건너편 좌회전 차로로 돌아와 사고 현장을 지켜본 후 다시 좌회전하여 달아났습니다. 가해자는 뺑소니 사고 후 두 시간 반 만에 사고 현장에서 약 5km 떨어진 가해자 부모의 집에서 붙잡혔습니다.
그 사고 충격으로 저의 동생은 차량과 추돌 후, 횡단보도에서 약 10미터 가까이 날아가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동생은 아직도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그에 따른 가족들의 마음은 헤아릴 수 없이 힘든 상황이며 하루하루를 지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동생의 상태는 매우 위독한 상황입니다.
저희 가족은 한순간 제일 소중한 보물을 잃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있어서만큼은 그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하고 귀중한 아이입니다. 항상 반짝반짝 빛나던 아이였으며,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미래가 창창한 아이였습니다.직장에서는 다정다감한 선생님이었고 제게는 엔도르핀 같은 동생이자 친구였으며, 부모님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딸이었습니다.
잘못은 단 한 사람이 저질렀지만, 그로 인해 저희 가족, 일가친척, 동생의 친구, 직장동료 등 수많은 사람이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 한 사람의 잘못으로 왜 이 많은 사람이 슬픔에 빠져야 하고 피해를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밑의 링크로 국민청원 할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제발 저의 여동생의 억울함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런아픔은 저희로서 마무리 되어야 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국민청원링크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F9BFD38CBD5C38D4E054B49691C198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