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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열심히 해봤자 다 필요없는걸 이제앎

Uiiipp |2023.04.26 17:59
조회 19,180 |추천 36
평소 그냥 남들 눈치도 많이보는 편이고 다른사람한테 싫은소리 못하는데 그래서인지 일도 내꺼 열심히 하자 주의고 일있으면 그냥 내가 하는데 연차가쌓이면서 밑에 연차 신입들이 들어오니까 친해게 지내고 잘해주고 했더니 일은 어느새 하는사람들만 하고 있고 오히려 신입보다 일더 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한테(같은 직장동료) 답답한 마음을 토로해도 돌아오는 말은 그거 이미 먹힌거라 소용없다는 말밖에 없네요 근데 그 직장동료들은 또 일 안하는, 제가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과 어울려 다니니 인간불신도 생기고 내가 노력해봤자 나혼자만 힘들고 이런점을 말하면 또 혼자 이상한 사람 될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오늘 고민이 많네요 이전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제가 후임들한테 지적을 하면 오히려 화내는 후임있었고(남자에 동갑) 들은체도 안하는 후임, 그 외에는 최근에는 신입이 옆에서 다들리게 자기 동기랑 아 힘들다 죽을것같다 이러는데 힘들수 있는데 그걸 꼭 선임인 제앞에서 말을 꺼내야했는지 이해도 안가고 솔직히 일가르치느라 요새 제가더 힘들고 제가더 많은일을 하는데 점점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다 싫어지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
후임상대하는 법이나 일시킬때 어떤식으로 시키면 될지 .. 보통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추천수36
반대수4
베플ㅇㅇ|2023.04.27 11:54
내 커리어에 도움되지 않는 업무면 적당히만 하시고 오래다니셨으면 이직도 고려해보세요. 업무능력이야 본인이 성과내고 열심히 하셨으면 다른 회사에서도 인정하고 좋은 조건으로 가실 수 있구요. 회사 사람들은 아무리 잘해줘도 10명 중 1명이 고마워할까말까 내편 되줄까말까? 예요. 이익을 위해 만난 집단에서 영원한 동료도 없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게 사람 마음과 태도인데 너무 기대하고 바라지 마세요. 결국 저렇게 혼자 상처받고 힘들어하는건 본인인데 이제부터라도 뭘 가르쳐준다는 생각 말고 내 업무만 열심히하고 직원들도 업무적으로만 대하면 됩니다. 원할한 내 업무를 위해서만 평소에 가볍게 스몰토크 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지냄이 좋아요. 글구 어지간하면 회식말고는 퇴근 후는 회사사람들이랑 따로 모임 갖지 마시구요. 회사사람들은 서로 딱 기본적인 선만 지키는게 그나마 뒷탈없고 오래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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