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친구들과 강원도 횡성에 있는
대영알프스를 다녀왔습니다
횡성까지 거리가 있었으나 요즘은 교통여건이 좋아
강남에서 90분이면 가능하여 방문하였으나
골프장의 상태는 고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예약을
받는 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페어웨이 상태나 그린 상태는 매우 불량했으며,
특히 많은 고객을 수용하기 위해 3부 운영을 진행하다
보니 매홀 헤저드와 OB 특설티가 있었으며,
특설 티에는 그린까지의 거리가 파4는 100미터 이내
파5에는 180미터 이내에 존재하며 OB나 헤저드인
플레이어가 오히려 더 편하게 운영되고 있으니
파3 골프장과 다를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데공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골프장의 수익에 목적이 있는 것 같으며,
동반하는 캐디님의 말씀이 가격이 저렴하니 이 정도
골프장은 양호하다는 의견에 아연실샐 할 수 밖에…
방문하는 골퍼들이 많다고 하여 골프장 관리도 없이
예약을 받아 수익을 창출하는 행위는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주중에 그린피(카트비 포함) 16만원이 저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