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일이 벌어져서
너와 다시 함께 하고 싶어
많은거 안 바래
그냥 너 옆에서 너 웃는 모습 너 행복해 하는 모습
지켜보고 싶어.
너의 행복 속에 내가 있었으면 좋겠어.
너랑 함께 했던 순간에도
사귈 때 조차도 이런 생각들을 하며 사랑했는데
무엇이 잘못됐던걸까
너 말대로 그냥 다른걸까
그렇게 다른 사람인데 우린 어떻게 1년이란 시간동안
그렇게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걸까
나는 변한게 없다 생각하는데, 우린 정말 다른걸까 아님 달라진걸까
절대 알 수 없는 답의 질문들을 혼자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런 생각들을 얼만큼의 시간이 지나야 그만할 수 있을까
너만 다시 볼 수 있으면 이런 생각들을 그만둘 수 있을거 같은데
그런 일이 안일어날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때문에
그래서 너무 힘들다.
너무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