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괜찮았는데 이번에 같은 반 배정받고
계속 언짢게 보이는것 같음.
자꾸 얘한테만 반응이 다르게 나옴.
다른 여자애들이 남자애들한테 좀 더 살갑게 구는 모습 보이면
그냥 음..~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쟤가 저러면 (와.. 쟤 지금 말투 변한것 같은데..?)
수업시간에 자다가 쌤이 깨워서
으음..? 이러면서 눈 게슴츠레하고 뜨고 네..?
잘 못들었어요오... 이러는데
진짜 다른 여자애들이면 오우; 이러고 말텐데
(와;;;;;;;;; 컨셉질 지려...... )
얘가 행동이 조금만 거슬려도
(얘도 결국 이러네ㅋㅋ..)
ㅇㅈㄹ만 하게 되고.....
애 성격이 자신만의 모토? 확고한 신념 같은게 있는데
사람이 살다보면 의견의 다르거나 틀릴 수 도 있잖음.
근데 좀만 이상해보이면 자꾸 꼴값지린다고 생각함.
얘가 예쁜게 ㄹㅇ 어느정도 냐면 피구공 맞으면
남자애들 전체가 구라 안 치고
정적 0.1초 일어났다가 괜찮냐고 묻는 정도임.
참고로 실화고..
여적여라 하기엔
나 진짜 예쁜 여사친 많은데
걔네는 다 뭐랄까.?
나랑 맞는 포인트가 있어서 그런가
취향이라던가, 성격이라던가 하나라도 같은데 얘는
맞는게 아예 없음.
그냥 얘는 만화 속 진짜 공주님.
남자들이 좋아할 여성여성 하늘하늘...
이런 느낌을 현실에서 보는 거라
이게 진짜일리 없잖아!ㅂㄷㅂㄷ
이건것 같긴?하거든?
아니 얘를 질투해서 얼굴 예뻐지는것도 아닌데
진짜 미칠것 같다ㅋㅋ...
제에발 이거 고치는 법 좀ㅜ
얘랑 걍 따로 다니라고 하기엔
내 친구가 얘 신봉자라 얘를 너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