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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하는데 노인분들 힘드네요ㅜㅜ

ㅇㅇ |2023.05.10 06:12
조회 74,700 |추천 313
카페알바 시작한지 3달 됐는데 네명이 들어와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키고 ”아유 양도 너무 많고 너무 써서 한잔으로 나눠먹으면 돼~“라며 컵 세잔이랑 뜨거운 물 달라고 해서 테이블에 질질 흘리며 컵에 나눠담은 뒤 컵 네 개에 시럽 펑펑 넣고 티슈 왕창 가져가서 테이블 닦고 3시간씩 시끄럽게 떠들며 앉아있는 노인분들 정말... 많네요.... ㅜㅜㅜㅜ 중간중간 요구하는 것도 많고 가져다달라는 것도 많고 해줘도 궁시렁 안된다 하면 더 궁시렁 아 힘드네요... 여기서 파는 건 비싸다며 밖에서 가져온 음식들 꼭 꺼내고ㅋㅋㅋㅋ외부음식 안된다면 또 궁시렁거리면서 어떻게든 먹고 쓰레기 그냥 놓고가고.. 노인분들만 들어오면 저도 모르게 속으로 한숨쉬게 됨...ㅜㅜ
추천수313
반대수33
베플ㅇㅇㅇ|2023.05.10 08:54
단호하게 내보내 사장님하고 얘기하고… 외부음식에 한잔이라니…. 한잔만시키면 계산하지말고 다른데 가세요 여긴 1인 1메뉴입니다 하고 안된다고해 다른대서 다 해준다면 해주는데 가시면 됩니다 하면 그럼 두잔살게 할거야 1인 1메뉴 지켜주세요 라고 말해… 1잔시키고 통하니까 자꾸 그러는거야
베플ㅇㅇ|2023.05.10 06:21
ㅇㅈ 반말 기본탑재에 목소리 진짜 크고 기본 매너도없는 노인들 천지임 남자화장실 소변기에 오줌 ㅈㄴ흘림 진짜 청소할때 개역겨워
베플ㅇㅇ|2023.05.11 00:21
알바해보면 노키즈보다 노시니어 마렵지.. 반말 찍찍해대고 소리치고. 하지말라고 경고해도 알겠다면서 들은척만척. 시니어층은 주의를 3번이상 줘야됨. 건장한 남알바한테는 언제 그랬냐는듯 깨갱~ 심하면 성희롱까지.. 이상한 술담배 쩐내나고 씹극혐;; 그래도 할줌마들은 언니~ 호칭 빼면 소수빼곤 존댓말은 함. 애들은 시끄러워서 그순간만 짜증만나는데 할저씨들은 반말은 디폴트이라 멘탈이 흔들흔들. 할저씨 극혐! 젊은애들은 삔또상하면 음침하게 인터넷으로 저격 하지만 나이든사람들은 그자리에서 소리지르고 깽판치고.. 공개망신줌. 노인들 상대할수록 기가 엄청세지게됨.여사장이라면 노시니어해도 괜찮다고봄. 여자두명이상은 안받아주는 고깃집은 여자들은 회전율 안오른다고 음식점은 남자손님이 최고라는둥 주인마음이라며 욕하지말라 그러더니 정작 노시니어는 너도 늙어봐라,망하라는 식으로 욕하더라. 아무리 못배웠어도 자기객관화 해야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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