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이야기 입니다 제 이야기 아님]
안녕하세요.
많은 나이에 늦은 유학생활을 한지 벌써 6개월 이네요.
한국에서 대기업에서 10년 넘께 근무하다가 미국에 오니 한국에 대한 애정이 더 들더군요.
어제는 제 연구실 동료에게 미네르바라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아직 영어가 짧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다 못했지만
아뭏든 정부 정책에 비판하는 아마추어 경제인이 이번에 체포 되었다고 했습니다.
진지하게 듣더군요.
그러면서 그 친구가 하는 말이....
빨리 인권이 개선 되어야 한다.
독재자가 집권하니 그런 것이다. 빨리 독재정권이 물러나야 한다.
등등 굉장히 심각하게 이야기 하던군요.
순간 이 친구가 너무 오버하나 했는데
마지막 말이
김정일이 건강이 좋지 않다던데 사실이냐?
헉...
북한이야기로 착각한 것입니다.
제가 North가 아니고 South Korea에서 벌어진것이라고 했더니
You're kidding me! (너 지금 나 놀리는 거지?)
할말이 없었습니다.
-아고라 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