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추가 ))))))))))))))))))))
제가 가져가면 되는데 답답하다는 댓글이 많네요저는 1시간 거리에 살고 퇴근이 저녁8시라서 가면 9시이고1시간거리로 엄마집에 가서 치킨받고 또 가게 갔다가 얘기하고 오면 밤 11시쯤 되겠네요
다음날 출근도 있고, 문제가 있어도 교통비도 안주신다는데여러분이라면 환불 보장도 없이 1시간 걸리는데 가시겠어요?
가게 측 대응에 가도 이상 없다고 환불 안해줄 가능성이 커서1시간 걸려서 갈 시간, 에너지, 교통비 쓰느니 돈 날렸다치고 새로운 치킨 시켜드린겁니다
추가))
저는 수요일에 일어난 일 이고, 제 리뷰는 어제(목요일) 올렸고 1시간도 안되어 지워졌습니다.사장님이 저에게 리뷰 올리면 바로 블라인드처리 하면 그만이라고 말씀하신대로요.
오늘 들어가보니 방금 다른 분도 처음엔 배고파서 몰랐으나 두입째부터 치킨에 냄새가 난다며리뷰를 남기셨습니다. 주관적이지만 저희 뿐만 아니라 다른 분도 그렇게 느꼈으며아마 저 리뷰도 내일 아침이면 사장님이 블라인드 처리 해서 숨겨져있겠네요.
사장님이 저 같은 사람 없다며 리뷰를 보라고 하셨는데
이제 한달 된 매장에 블라인드 숨김 처리 된 리뷰만 저 포함 10명입니다. 내일되면 이 분이 쓰신 리뷰 포함해서 11개 겠네요
냄새나 입맛은 주관적인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사장님의 응대에 실망했습니다.
배달거지라며 다 먹었으면서 환불받으려는 댓글들 있던데 그렇게 없이 살지 않습니다.제 배달앱 닉네임 눌러서 리뷰 보시면 알겠지만 다 칭찬리뷰 밖에 안 다는 사람입니다.
절대 맹세코 오늘 올라간 이 리뷰는 저희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가린 것은 이 치킨 업체의 특정 메뉴 이름이 있어서 매장 유추 가능할 것 같아서 가렸습니다.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배달을 자주 시켜 먹는 민족입니다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부터는 쓰기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엄마가 치킨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배달 앱으로 집으로 치킨 시켜드림
새로 생긴 치킨집이 있길래 오픈 이벤트로 배달비 무료고 리뷰도 좋길래 처음 시켜봄
엄마가 배달 온 치킨을 가족 단톡에 사진 찍어서 보내줌 (사진 첨부)
근데 엄마가 한입 먹더니 치킨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심
원래 엄마는 평소 맛없는 음식점에 가도 다 드시는 스타일이시고 불평 안 하시고 다 드심그리고 엄마는 10여 년 전이지만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운영하셨음
근데 엄마가 치킨이 맛없는 게 아닌 치킨에서 냄새가 난다고 함
아닌가? 하고 한입 더 먹더니 진짜 냄새가 난다며 언니도 먹어봄
언니도 치킨에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가게에 전화해 보라 함
나는 혼자 멀리서 살고 있음.
내가 가게에 전화해서 치킨에서 냄새가 좀 나는 거 같다고 함
사장님이 그럴 리가 없다. 어제 온 닭이고 여태 장사하면서 한 번도 이런 적 없다고만 계속 그렇게 말씀하시길래
닭에서 냄새가 나서 한 입 먹고 아예 못 먹어서 치킨을 새로 해서 가져다주시거나 전체 시킨 거에서 치킨값만 환불을 해달라고 함
사장님이 안된다고 함. 예민해서 그런 걸 거라고 문제없을 거라고 여태 장사하면서 한 번도 그런 적 없었다고만 계속함 다른 리뷰 보라면서 치킨에 문제 있을 리가 없다고 하심
그럼 저희가 거짓말을 하는 거겠냐고 저희 엄마도 전에 치킨집 하셨고 예민하신 편도 아니라 이렇게 말씀하신 적도 처음이고 웬만해선 다 드신다고 말씀드림
조리과정에 오류가 있거나 납품받으신 닭 중에 저희 닭에만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냐, 여태 그런 적이 없었어도 이번에 특이 케이스로 우리에게 그런 게 배달된 게 아니냐 했더니
계속 그럴 리가 없다고 하심 장사 몇 년째 고 몇만 마리를 팔았는데 그런 적 없다고만 하심
계속 그럴 일 없다며 못 믿으셔서 그럼 직접 드셔보시라고 함.
그러자 사장님이 직접 그 치킨을 가지고 매장에 오라고 함. 자기랑 자기 와이프가 먹어보고도 이상하면 환불해 준다 함. 근데도 이상이 없을 거라는 걸 강조(여기부터 기분이 나빴음 우리가 치킨 얼마 환불받아서 뭐 한다고.. 거짓말 치고 예민한 진상 취급 느낌…)
치킨에 문제가 있는 건데 우리가 가지고 가는 게 맞냐.. 사장님이 와주실 수 없냐고 했더니 직접 매장으로 가지고 오라고 하심
그래서 배달 앱 고객센터에 문의해 보겠다고 하고 끊음
고객센터에서는 입맛이 주관적인 거다 보니 따로 사장님께 환불을 강요 드리기가 어렵다는 의견. 대신 사장님을 설득시켜보겠다고 함. 설득 안됐고 사장님께서 배달비도 또 드니까 그 부분이 부담스러워하시는 것 같다고 함.
알겠다고 하고 다시 매장에 전화함
내가 치킨 가지고 가겠다. 가지고 가면 문제가 있을 시 환불을 해주시긴 할 거냐고 여쭤봄
사장님이 계속 무시하는 투로 일단 가지고 오시고요~라고 함(이때 사장님 와이프 분이 전화 바꿔 받더니 소리 지름)(업무상 녹음 필수라 자동 녹음된 녹음본도 있음)
와이프 : 아 치킨 가지고 오시라고요!!!!!
왜 소리를 지르시냐고 했더니
말이 안 통하잖아요 치킨 가지고 오라니까요??! 내가 먹어보고 문제 있으면 환불해 준다고요!!! 소리 지름
이렇게 소리 지르신 마당에 치킨 가져가면 괜히 기분만 상할 것 같고 어차피 믿으려고도 안 하시는 거 같아서 알겠다 하고 전화 끊고 문자 보냄 (밑에 문자 내용참고)
문자로 그냥 돈 버린 셈 치겠다. 고객한테 언성 높이지 마시라고 문자 보냈더니
답장으로 치킨 가지고 오라 했더니 슬그머니 피한다며 비꼼 (원래 치킨을 가져가려 함. 근데 가면 싸우기만 할 것 같아 감정 낭비하고 싶지 않아 환불 안 받고 버린 셈 치고 문자로 마무리한 것. 애초에 이 문자부터 치킨 문제없어서 못 가져오냐는 느낌)
그래서 이런 취급받는 거 기분 나빠서
알겠다. 치킨 가지고 가겠다. 다만, 사장님이 다시 가지러 오는 배달비 아까운 만큼 나도 거기까지 가는 대중교통비 아깝다. 치킨에 문제만 없었으면 집에서 편하게 먹었을 텐데 시간 써가며 거기까지 가는 시간, 교통비도 아깝다.
치킨에 문제가 없을 시 환불받지 않고, 치킨에 문제가 있다면 교통비까지 주시라고 함 (거기서 문제가 있을 시 가게 책임이고, 어차피 치킨을 다시 보내주려면 배달비가 드니 내가 가니 교통비 정도는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랬더니 버스비를 자기가 왜 주냐 정신 나갔어요??라면서 막말을 함
그 이후 문자 내용 전부 첨부함
그리고 첫 전화 시 닭이 냄새가 좀 난다면서 좋게 말함 (이거 또한 녹음본 있음)
문자 내용에 사장님 쪽에서 유리하게 문자 증거를 남기시려는지 내가 소리 지르고 막말했다는 문자 내용 있음 (전혀 그런 적 없고 오히려 사장님이 하신 행동...) 저는 소리 지른 적 없고 오히려 지르시길래 소리 지르지 말라고 함. 막말한 적 없음
그리고 저희 엄마가 통화해 보겠다며 좋게 전화하심. 그랬더니 또 가지고 오라고 함저희 어머니가 지금 다리 깁스 상태여서. 다리 깁스해서 내가 못 간다, 큰딸(언니)은 다시 나가봐야 하고. 작은딸(저)은 멀리 산다 했더니 작은딸(저) 보고 멀리서 가지고 오라고 하라고 함..
치킨에 냄새가 남->컴플레인->예민한 사람 취급->닭 가지고 와라 ->내가 왜 가냐 잘못은 그쪽인데 사장님이 가지러 오셔라->배달비 아깝고 네가 와라->알겠다 가겠다 문제가 있으면 환불+버스비 달라->정신 나갔냐 내가 왜 주냐->스트레스받아서 다른 치킨 시킴
이렇게 서로 스트레스받으며 한 시간..
물론 사장님 입장으로써 거짓말로 다 먹고 환불받는 사람이 있을 수 있겠죠 겪어보셨을 수도 있고
그래서 못 믿으실 수 있겠지만 저희는 치킨을 시켰는데 정말 냄새가 나서 못 먹어서 새로운 치킨을 달라니 응대가 저러니 억울한 입장입니다
저는 환불 안 받아도 그만이고 다른 치킨 시켜도 그만인데 사장님의 대처가 너무 기분 나쁩니다
그냥 사장님 부부는 애초에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우리가 예민한 거라는 생각으로 오라고 하는 거 같았고
보통 소비자가 치킨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 사과가 먼저거나 치킨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당당하면 가지고 오셔서 문제가 있을 경우 버스비 내주는 게 어려운가 싶네요
멀리 사는데 멀리까지 가지고 가도 문제가 있어도 없다고 할 사람들처럼 느껴져서 통화, 문자로 해도 이러는데 가면 스트레스 폭발할 거 같아서 안 갔습니다.
환불이 받고 싶어서 가 아닌 사장님의 대처에 기분이 나쁩니다.결국엔 치킨 다 버리고 유명한 프랜차이즈 꺼 다시 시켜드렸습니다
업무방해 공갈 손해배상이요? 웃기지도 않습니다. 냄새나서 못 먹는데 그럴 리 없다며 멀쩡한 치킨에 업무방해한다며 진상 취급.무죄 추정의 원칙이니 하며 치킨에 죄가 없다. 죄가 있다면 고객이 예민한 죄라는 태도가 기가 찹니다.
리뷰 올렸더니 사장님 말씀대로 바로 블라인드 숨김 처리되었고 30일 뒤 다시 공개되네요.한 달 동안 리뷰가 쌓여 제 리뷰는 묻힐 거고요.
여태 문제가 없다던 말씀과는 달리 오픈한지 한 달 된 가게치곤 배달 앱에 숨김 처리된 리뷰가 저 포함 10개네요.
저도 서비스직 영업 하는 사람 입장으로써 사장님이그렇게 느끼셨으면 불편 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입맛이나 냄새는 주관적이라 판별하기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다. 그래서 환불은 조금 어렵고 다음에 재주문 해주시면 신경 써서 해드리겠다. 말씀 주셨으면 흔쾌히 알겠다고 했을 것 같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이 글은 비방이나 명예훼손의 목적이 아닌 공익의 목적을 위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