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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을 알았을때2

쓰니 |2023.05.13 13:01
조회 5,579 |추천 5
보험설계사랑 바람이 났습니다.
남편은 계약때문에 한두번만난게 다라고 아직도 우깁니다.

그여자가 보낸 텔레그램입니다.
어느정도 사이일까요?
판단부탁드립니다.

어제 이야기들을 안했음 계속 오해했을거야

내가 여태 힘든 상황을 버틸수 있었던게

자기랑 함께할 날들을 생각하면서 지내왔던게

내가 버틸수 있는 힘이었거든

어제 이야기하는 내내 자기가 그만하자면 어찌 하나 생각했거든

이야기내내 가슴이 벌렁거려서

오늘아침 역에 가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

내가 올라가면 모든것들이

멈춰버리는 것 같아서

그건 나의 잘못된 생각이겠지

고마워

자기도 힘든일들이 많이 있을텐데

그래도 나랑 같이 하겠다는 약속을 해주어서

나도 홀로 있는 서울에서

힘들지만 잘 지내보겠습니다


그리고 나 연약한 여자라는 거 잊지말고


고마워. 사랑해 내남자 

추천수5
반대수11
베플ㅇㅇ|2023.05.13 14:56
쓰니 남편이 이혼하고 그 여자랑 살겠다고 약속한 것 같은데요. 아주 오래된 것 같지는 않지만 갈 데까지 간 건 백프롭니다. 요즘은 간통죄가 없어진 대신 문자내용으로도 어느 정도 인정된다고 들었어요. 문자 들고 변호사 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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