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남자 쓰니입니다.
제가 예전에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아빠는 항상
제가 무슨 일이 있거나 숙제를 안한다거나 방청소를
안할 때 제 물건을 가져다 버리거나 부셨는데 ,
(경찰도 왔었음)
저랑 엄마 그리고 아빠는 따로 산다해야되나?
회사 일 때문에 아빠는 다른 지역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밤까지 있고 금요일 밤에 엄마랑 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지하철 타고 오는데 , 아까 말했듯이 계속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저한테 욕하고 물건 집어 던지고 때리고 물건 버리고 하면서 화를 냅니다. 그리고 다시 한 일주일 뒤에는 미안하다며 사과를 하거나 안하고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이게 한.. 아마 일년에 10번은 넘게 그러는데
문제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세상 착한 사람처럼
행동한다는거에요.. (교회도 오래 다녔었음)
맨날 그럴 때 마다 소름이 돕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숙제 안했다고 제 모니터, 컴퓨터 , 핸드폰 ,기타를 다 집어 던지면서 부셔놓고
한 2주일 뒤에 다시 미안하다면서 화해를 했는데
그 다음주에 또 그럽니다.
이번에는 금요일 밤에 왔었을때는 착하고 애교를 부렸었는데 밤에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술 먹고 들어와서는 아침에 엄마한테 막
화내고 소리지르고 욕하고 .. 그리고 저번 일로
엄마가 다쳐서 아빠가 병원비를 내준다고 해서
오늘 병원에 갔다왔는데 아빠가 갑자기 엄마 전화를 무시 하면서 병원비를 안내준다고 하거나...
오늘 제가 놀다와야되서 아빠한테 용돈 달라했더니
주면서 제가 나가니까 엄마한테 저한테 준 용돈 다시 달라고 하고 받은 다음에 제가 다시 집에 와서 2만원정도 남겨오니까 다시 자기한테 달라고 하고..
엄마보고 갑자기 바람피냐하고 맨날 주말마다 밤에
카톡 채팅방에서 만난 사람들이랑 술마시러 돌아다니고 새벽에 오고.. 아침마다 엄마한테 듣기 싫은말 일부로 해서 싸우게 만듭니다.
그거 말고도 제가 예전에 맞아서 멍든 자국들도 (지금은 없어짐) 엄청 많이 남아있고 ..
저나 엄마한테 항상 막말하고 한 10분뒤에 다시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게 지금 벌써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중학교 2학년때까지 유지되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애들한테 말하면 소문내기도 하고 안좋게 볼까봐 처음으로 네이트 판에 올려보는데.. 진지하게 댓글좀 남겨주세욘.. 참고로 만약 저희 엄마랑 아빠가 이혼을 한다면 저희 엄마 돈으로 제 학원이랑 다른거 할 여유가 없어서..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