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2살인데
20살때부터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집에만 틀어박혀있었어요 매일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하고 비참해하면서도 도저히 무엇인가 할 의지가 들지않았어요
스스로 고립시키고 잠만 자고 그냥 내일 죽어도 아무렇지 않고 차라리 병걸려버렸으면 이라고 생각했던 날들이였는데 부모님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그래도 살아가고싶어졌어요
얼마전부터 밖을 나가기시작했는데 날이 너무 화창해서
내가 왜 이런걸 보지않고 살았을까하는..
남들보다 20대의 시작이 늦지만 잘 살고싶어요
앞으로의 날들에 후회없게 넘어져도 툭툭 일어날수있는 제가 힘들때 저에게 힘이 되어주었던것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고싶네요
뒤쳐졌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사실 쓴소리가 듣고싶어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