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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 해도해도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ㅇㅇ |2023.05.20 20:08
조회 782 |추천 0

저는 대학생입니다
저희 가족이 서울에 있는 아파트 청약을 넣었는데 운이 좋아 붙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가 엄청 좋아하셨는데 제가 대학교 기숙사를 써서 주소이전을 해놓았습니다 근데 이제와서 제가 주소이전을 한거 때문에 청약 붙은게 취소라고 저희 어머니가 계속 제 탓을 하십니다
아니 속상한 건 속상한건데 제가 이렇게 될 줄 알고 주소이전한 것도 아니었고 이미 3월달에 끝난 얘기를 지금 몇 시간 째 계속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이러시고 저한테 화내고 난리났네요 ..
어이없는 건 저희 어머니가 저보고 주소이전 하라고 백만원 나온다고 부추긴 건 저희 어머니셨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와서 하는 말이 뭐? 백만원에 눈이 멀어서 주소이전 냉큼 했냐며 ... 하 진짜 저희 엄마 해도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요?
저번에는 제가 코로나에 걸려서 진짜 아팠을 때 감기인 줄 알고 수액 맞으러 가겠다 했는데 그것도 돈 아깝다고 저에게 화내고 소리질렀을 때 진짜 서러웠었는데.. 전 부모님한테 건강 챙기시라고 홍삼 지어드렸는데..그냥 복합적으로 서운하네요.. 지금 와서는 저보고 다시 본가로 주소이전하라며 백만원 보내줄테니까 어쩔수없이 토해내라고 하시네요 .. 여러분 제가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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