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살 발달 장애 중증 자폐 딸 아이, 5살 유치원 다니는 딸 아이 하나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첫 아이랑 남편 직장으로 인해 주말부부를 하게 됐어요. 특수 학교 진학 문제도 있고,여러가지 문제로...자폐 아이들 에 게는 감각적인 문제로 인해 등산이 좋아서 주말부부를 하면서도, 주말엔 항상 등산을 갔는데 남편이 어느 날, 저에게, 나 한번 너 한번 등산을 가자는 제안을 하더군요..근데 전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못 마땅해 하는 찰나에, 남편이 몰래 통장을 만들고, 개인 용돈 이외에 따로 쓰게 된 돈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추궁하고, 뭐라고 했는데...되려, 제가 남편과 상여금 등 나눠 가진 돈 240과, 친정 아빠가 100 만원 학 자금 대출 갚으라고 준 돈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을 꼬투리 잡으며... 몰래 통장 만들고 카드 만든 부분을 정당화 하며, 저를 비판하더니, 졸지 엔 모든 상황을 저에게 탓을 하며, 이혼 소송을 한다고 하네요...저는 그 비상금 쓰지도 않았고, 애 아빤 따로 만든 통장과 카드로 불필요한 등산 용품 구매 등으로 써서 싸움이 됐거든요.. 일단은 .. 아이 때문에, 이혼은 일단락 하며, 조용히 지내다가 오늘 집에 애들이 보고 싶다고 와선, 내가 한 말 한마디 꼬투리를 잡아서 차키며 뭐며 다 뺏어가며, 소송을 건다고 하는데 ... 대체 제가 뭘 잘못 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