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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엄마의 갈등

이상한변호사 |2023.05.28 16:58
조회 101 |추천 0

고1 17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아내는 평소에는 대체로 수용적인 편이지만 절대로 아들에게 허락할 수 없다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아들 혼자 집근처 사우나를 가는 것만큼은 절대로 안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아들이 몹시도 사우나를 혼자 가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아들은 위험할 일도 없는 것을 엄마가 못가게 한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아내의 논리는 아들이 약간의 부정맥 증세가 있고, 왠지 사우나는 혼자 있다가 안전사고 당했을 때 대처할 수 없을 것 같아 안심이 안된다고 합니다.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사우나를 가겠다는 아들 vs 미성년자가 혼자서 사우나 가는 것은 위험해서 안된다는 아내

저는 누구의 편을 들어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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