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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이 남친하고 여행간게 혼날일인가요..?

ㅇㅇ |2023.05.28 19:55
조회 94,941 |추천 39
22살인데 남친하고 같이 2박3일 일본갔다온거 들켰는데 진짜 집안이 완전 난리났네요 무슨 결혼도 안한애들이 같이 여행가냐고 신혼여행도 아니고 뭐하는거냐고 엄청 혼났는데...지금도 얼굴 마주칠때마다 그소리 하... 
아니 근데 진짜 솔직히 사귀면서 1박이상 여행 안가보신분 없잖아요 ㅠㅠㅠ 제또래 연애하는 사람들 진짜 전부 다 그러고 산다고 그랬더니 걔들이 그럼 잘한거야? 니가 잘했단거야? 이런식으로 계속 윽박지르는데 참 뭐라 할말이없더라고요  제가 잘못하거나 이상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 그러고 사는건데 굳이 부모님한테 얘기를 안할뿐인데.... 
엄마아빠는 그냥 내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인줄아나봐요 엄마아빠도 20대 초반에 결혼했으면서 제가 비슷한나이에 연애하고 여행가고 그런다는거에 충격받는게 너무 이상하고 이해안가요 저희집이 보수적인거 맞죠 10대때도 진짜 그렇게 구속하더니 20대 넘어서도 미치겠어요...
추천수39
반대수652
베플ㅇㅇ|2023.05.28 21:09
고딩엄빠 안봤니? 대딩엄빠도 능력없는건 매한가지인데 인생조지기 싫으면 피임철저히 해. 부모님은 니신세 조질까봐 걱정하는거니깐ㅉㅉ
베플ㅇㅇ|2023.05.28 20:11
당당할 일은 아니긴하잖아요.. 들켰으면 할말 없죠 뭐
베플ㅇㅇ|2023.05.28 20:00
다들 하고 사는건 맞지만 들키지 말았어야죠ㅋㅋㅋㅋ
베플ㅇㅇ|2023.05.28 20:17
으이구 철딱서니하고는...
베플ㄹㄹㄹ|2023.05.29 00:25
ㅋㅋ 국내여행 1박이면 또 몰라 ㅋㅋㅋ 국외로 2박 3일은 간땡이도 크다 ㅋㅋㅋ 이노무 지지배야 ㅋㅋㅋ 부모님 도움 없이 니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면서 부모님 말 들어라 철없는 것아 ㅋㅋㅋ 권리만 있는게 아니야 ㅋㅋ 그에 따른 책임도 있다 ㅋㅋ 에휴 ㅋㅋ
찬반ㅇㅇ|2023.05.29 16:07 전체보기
우리엄만 나 21살때 남자친구랑 여행간다니까 피임 잘하라고 딱 한마디 해주셨음. 그러니까 오히려 엄마랑 관계도 더 좋아지고 남자친구 고민도 잘 털어놓게 되고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도 들었음. 부모님이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친구들 보면 꽁꽁 숨기고 오히려 사고 더 치더라. 성인이라고 책임을 온전히 지진 못하겠지만 성인이니까 좀 풀어줄 필요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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