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차 부부입니다.
한 5년전부터 잠을 자려고 누우면 핸드폰을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도 하는거 같아요
유튜브 보고, 인터넷 기사읽고 카톡이나 대화를 할 때도 있고요.
유튜브나 동영상 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시끄럽다고 하면 처음 몇번은 소리를 줄이기도 하고 이어폰을 쓰기도 했는데 매번 말하기가 귀찮아 그냥 둘 때도 여러번 생기니 이젠 대놓고 볼륨 올려서 보고 있습니다.
어젠 하도 시끄러워서 거실에 나가서 잤더니 또 그게 불만이라고 합니다.
왜 예전에 볼 땐 가만히 있더니 지금 이러냐고요.
저도 워킹맘이라 잠을 자야 출근을 하는데 본인 잠이 안온다고 핸드폰하는게 말이 됩니까.
저만 이해를 못하는 건가요?
자기 전에 핸폰하는 남편 이해합니다. 근데 이어폰도 안 끼고? 그냥 스피커??!!!! 그러곤 옆에서 자라고??!! 전 되게 둔한편인데... 그래도 이해 안되네요. 그냥 따로 잔다고 하세요. 이제와서? 라고 하면 참다참다 견딜 수 없어서라고!!! 이어폰 끼라고 몇번을 얘기했냐고!!!! 너 잘 때 스피커로 크게 틀어놓으면 좋겠냐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