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북음 18장
18장 1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제자들은 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천국에서 보다 높은 자리에 앉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들은 천국에서는 어떤 사람이 높은 자리에 앉는가 하는 문제로 논쟁하다가 아마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예수님께 그것을 물은 것 같다.
2-3절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돌이켜”
돌이키다 = 방향 전환하다. 회개하다.
너희가 회개하고 변하여 어린 아이처럼 되어야 한다.
제자들은 천국에서 누가 큰 자인가를 물었는데,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갈 자의 자격을 말씀하신다.
돌이켜 = 제자들은 아직 천국에 들어갈 자격조차 없다. 그런 주제에 천국에서 큰 자리에 앉기를 바라고 있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돌이켜 어린 아이 같이 되어야 한다.
어린 아이 같이 된다는 것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
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자 = 겸손한 자. 여기서는 어린 아이의 겸손이 특히 강조된다.
어린 아이의 겸손 = 참 겸손.
어른들의 겸손 = 잘 보이기 위해 만들고 꾸미는 겸손.
겸손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가며, 또 천국에서는 겸손한 자가 큰 자이다.
천국에서 큰 자가 되려는 교만한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자격도 없다.
5-6절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어린 아이 = 어린 아이처럼 순진하고 솔직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믿는 사람.
이런 어린 아이 같은 믿는 자 하나를 예수를 믿는 자라는 이유로 너희가 받아들이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그것이 곧 너희가 나를 받아들이는 것과 같은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소자 = 보잘것없는 사람. 보잘것없이 보이는 사람.
소자 하나를 예수의 이름으로 영접하는 것과는 반대로 예수 믿는 사람, 그러나 세상 적으로는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사람. 그런 사람 하나를 실족케 하면.
실족케 하다 = 결려 넘어지게 하다. 믿음을 잃게 하다.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연자 맷돌을 목에 달게 하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다 = 십자가형과 함께 사형의 한 방법.
수리아, 그리스, 로마에서는 아버지를 죽인 원수나 사회 질서를 파괴한 자들에게 이런 사형 방법을 사용했다.
한 사람의 순진한 신자를 실족케 하는 자는 이런 벌을 받는 것과 같은 죄를 범하는 것이다.
겸손해야 천국에 들어간다.
천국에서는 겸손한 자가 큰 자이다.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지옥 형벌을 받는다.
소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한다.
결국 겸손해야 천국에 들어가고,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
7절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믿는 자를 실족하게 하여 멸망으로 빠지게 하는 일이 이 세상에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는 화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 사람의 실수로 인하여 혹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여, 세상에서는 실족케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실족하게 하는 자는 벌을 면키 어렵다.
나의 교만으로, 나의 잘못으로, 혹은 나의 불찰로 인하여 이런 사람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그에게는 화가 있다.
8-9절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내 안에 있는, 나를 범죄 하게 만드는 것을 잘라 버리라.
손이 나를 범죄께 하면 손을, 발이 나를 범죄 하게 하면 발을 잘라버리라.
잘라 버리는 일은 어렵고 또 고통이 따른다.
그러나 고통스럽더라도 잘라 버리라.
그 고통을 인내하며 살다가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그것들을 가지고 편히 살다가 지옥에 떨어지는 것보다는 낫다.
그렇다고 정말로 손을 잘라버리고 발을 잘라버리라는 말씀은 아니다. 나로 범죄 하게 하는 내 마음을 잘라버리라는 말씀.
여기서 말씀하시는 범죄는 소자를 실족케 하는 죄와 관련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소자를 실족케 하는 죄는 주로 교만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이런 죄를 범치 않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한다.
10절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이 소자 = 어린 아이처럼 순진하고 깨끗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믿는 자. 그러나 세상에서는 보잘 것 없는 자.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업신여긴다.
그러나 너희는 그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그의 천사 = 수호천사.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다 수호천사가 있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소자 하나하나마다 하늘의 천사가 따라다닌다.
그 천사는 하늘에서 매일 아버지의 얼굴을 뵙고 있다.
그러니, 그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해서 그로 멸망케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들을 실족케 하는 죄는 용서될 수 없다.
(11절 없음)
12-14절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하나님에게는 양 아흔 아홉 마리가 있다. 곧 하나님은 참으로 많은 것을 가지고 게시다. 하지만, 보잘 것 없는 소자의 영혼 하나도 소홀히 하시지 않는다. 반드시 찾으시고, 찾으시면 그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너희가 소자라고 업신여겨 그들로 실족케 해서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면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다.
아버지가 소중히 여기시는 것을 너희가 소홀이 하지 마라.
15-17절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네 형제 = 믿음의 형제.
사람에게나 하나님께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다른 사람에게는 그 사실을 말하지 말고 그에게 가서 더 이상 죄를 범치 말고 바르게 살 것을 권하라.
남을 권고하는 방법. 남이 죄를 짓는 것을 보거든 여기저기 떠들지 말고 그에게만 살며시 알아듣게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그가 네 권고를 듣고 회개하면 잃을 번했던 형제를 얻은 것이다.
잃을 번한 한 마리의 양을 얻은 것이다.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듣지 않으면, 다른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그것이 죄라는 사실을 증명해 보이고 참회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두 세 사람의 권면도 듣지 않으면 이제는 교회에서 공적으로 그의 죄를 다루고 교회의 공식 의견으로 그를 권면 하라.
교회의 말도 듣지 않으면 그를 믿지 않는 자로 취급해서 버려라.
그는 찾아야 할 길 잃은 한 마리의 양이 아니다.
개인이 권면하고, 두 세 사람이 권면하고, 마지막으로 교회가 권면하고, 하는 것은 한 마리의 양도 잃지 않으려는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실천하는 것.
소자 하나도 실족하게 하지 마라.
소자 하나를 예수의 이름으로 영접하라.
범죄하는 자를 권면하여 잃어버리지 않게 하라.
그러나 세 번의 권면에도 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양이 아니니 버려라.
18-20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한 마리의 양도 잃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한 사람의 영혼도 잃고자 하지 않으신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그 크신 권능으로 찾아오시면 되지 않겠는가?
그러지 않다.
우리가 땅에서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면 하늘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반해서 소자의 영혼 하나를 잃게 되는 것이다.
또 우리가 땅에서 죄인 한 사람을 회개케 하면, 하늘에서도 잃었던 영혼 하나를 찾게 되는 것이다.
땅에서의 우리 믿는 자의 모든 믿음의 행위, 곧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거나, 소자 하나를 예수의 이름으로 영접하거나, 죄인 한 사람을 회개케 하거나, 다 하늘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진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그렇기 때문에, 곧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어지기 때문에,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무엇을 구하나?
소자를 실족케 하지 않기를, 소자 하나를 예수의 이름으로 영접하기를 구하고, 또 죄인 하나를 회개케 하고자 구하면, 아버지께서는 그 구하는 것을 반드시 들어 주신다.
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들이 땅에서 매어야 하늘에서도 매이기 때문.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오직 한 사람의 개인적 요구가 아니라, 믿는 자들의 공적인 요구.
합심하다 = 두 사람이 마음을 합하여 열심이 기도하다, 가 아니라, 기도하고 구하는 것이 하나라는 뜻. 두 사람이 각기 개인적 목적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의 공통의 목적을 위해 기도한다는 뜻
믿는 자들의 공통의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고, 그것을 실천할 때에, 그렇게 되기를 하나님께 간구하며 도움을 청하는 기도.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두 사람이 하나의 기도 목적을 위하여.
열 사람이 한 자리에 모여도 그 기도 제목이 각각이면 혼자 기도하는 것가 마찬가지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내 이름으로 모인 곳 = 예수님을 위해서 두 세 사람이 하나의 목적으로 모인 곳에는 예수님도 함께 계신다,
왜, 우리를 도와주시기 위해서.
왜 도와 주시나? 예수님의 일을 하기 위해 모였기 때문에.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기 때문.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땅에서 매기를 바라고 계시기 때문.
그래서 예수님도 우리를 돕기 위해 우리 중에 와 계신다.
아래의 두 말씀을 비교해 보자.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앞 말씀의 뜻;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시는 일 =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일. 우리가 땅에서 매면, 그와 똑같이 하늘에서도 매인다. 곧 하나님께서 매어 주신다. = 아버지가 하시는 일.
우리가 땅에서 죄인 한 사람을 회개케 하는 것은 그가 땅에서 회개하면 하늘에서도 회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무리 땅에서 매도 하늘에서 아버지기 그대로 매 주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고 우리는 헛수고를 한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는 것 = 우리가 땅에서 매면 아버지께서도 하늘에서도 매어 주시는 것.
아래 말씀의 뜻;
예수님이 해 주시는 일 = 우리가 땅에서 매고자 할 때, 예수님께서 땅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신다.
우리가 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할 때, 예수님은 땅에서 우리를 도와주시고, 아버지는 하늘에서 우리가 맺는 대로 하늘에서도 매어 주신다.
우리가 한 영혼을 회개시키면, 하나님은 하늘에서 그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 오시고, 우리가 한 영혼을 실족시키면(그가 실족하면),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그 영혼을 내어버리신다.
마치, 내가 믿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떠나면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버리시듯이 말이다.
우리는 경주마. 예수님은 기수. 하나님은 마주.
기수의 능숙한 인도로 말이 잘 뛰어 이기면, 마주는 상금을 많이 탄다.
그러나 말이 기수의 말을 안 듣고 마음대로 뛰다가 지면, 마주인 하나님은 손해를 본다.
말이 정 말을 안 듣고 제 멋대로 날뛰면 마주가 말을 바꾸어 버린다.
21절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앞서 예수님은 겸손에 대해 말씀하셨다.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 = 검손.
죄를 범하지 않는 조건 = 겸손.
천국에서 큰 자 = 겸손한 자.
여기서는 용서에 대해 말씀하신다.
천국에 들어가는 조건 = 검손
천국에서 쫓겨나지 않는 조건 = 용서.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일곱 번 = 곡 일곱 번이라는 뜻이 아니라 많이. 여러 번이란 뜻.
이스라엘의 개념으로 7은 많다는 뜻.
당시의 격언에는, “남이 나에게 범죄하면 3번까지 용서하라”라는 것이 있다.
그래서 베드로는 여기에 네 번을 더하여 일곱 번 쯤 용서하면 되겠냐고 물을 것이다.
22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일곱 번의 일흔 번 = 무제한으로.
형제가 나에게 죄를 범하면 무한정 용서하라. 다 용서하라.
왜, 그렇게까지 용서해야 하나?
그 이유에 대해 예수님이 설명을 하신다.
23절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천국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1) 13장 24절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 31절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3) 33절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은 누룩”
4) 44절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5) 45절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6) 47절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
7) 18장 23절 “천국은 그 종들과 회개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천국에 대해 생각을 바꾸라.
1) 좋은 씨를 뿌린 사람 = 하나님이 천국.
하나님이 땅에 하나님의 자녀를 심으셨다. 그러나 밤에 사단이 와서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그래서 천국에 하나님의 자녀와 사단의 자식이 혼거하게 되었다.
2)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 겨자씨가 천국.
작은 겨자씨 곧 믿음을 심었다. 그러자 하나님의 뜻을 떠나 큰 나무가 되었고, 그 가지에 사단이 집을 짓고 함께 살게 되었다.
교회의 이상 비대. 교회가 확장되었으나 그 결과 사단까지 교회 안에 들어왔다.
3) 여자가 갖다 넣은 누룩 = 누룩이 천국이다. 타락한 천국.
누룩 = 변조된 말씀. 여자 = 타락한 성도. 교회.
4)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 = 이제부터 천국은 찾아야 한다. 왜? 세상이 타락해서 천국이 숨어버렸다.
5) 진주를 구하는 장사 = 진주를 구하는 사람이 천국.
원래 모든 사람에게 예수님이 오셨으나 사람들이 예수를 버렸다.
예수의 기치를 알고 찾는 사람이 천국이다.
6) 물고기를 모으는 그물 = 그물이 천국 = 그물 = 교회. 교회가 천국.
천국은 모으고, 고르고, 나머지는 버리는 곳.
모든 사람들에게 문호가 개방된 천국. 그러나 마지막 때에, 자격 있는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버려진다.
18장 1-5절. 천국에 들어갈 자격 = 겸손한 자가 들어갈 자격이 있다.
또 천국에서는 겸손한 자가 큰 자이다.
7) 7번째 천국. 천국은 그 종들과 회개하려 하던 어떤 임금 = 왕이신 하나님이 천국.
용서는 천국에서 쫓겨나지 않는 조건.
용서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에서 쫓겨난다.
24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회개하다 = 계산하다. 셈을 하다.
1 달란트 = 금 34 Kg. 만 달란트 = 금 340 톤.
봉고 트럭 = 1톤 봉고 340 대분.
일만 달란트 = 어마어마하게 많은 액수라는 뜻.
우리가 하나님께 지은 빚. 생명의 빛. 금액으로 환산한다면 만 도저히 갚을 수 없는 금액인 달란트쯤이란 말씀. 급 을 사람이 자기 힘으로 갚지는 못한다는 말씀.
하나의 생명은 천하보다 더 귀하다.
우리는 이렇게 큰 빚을 하나님께 졌다.
빚진 우리는 하나님과 회계를 하기 위해 하나님 앞으로 끌려 나온다.
25절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한대”
우리가 하나님께 진 죄의 빚은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다.
당시에는 빚을 못 갚으면, 처와 자식들을 노예로 팔고, 자기 자신의 몸까지도 팔아 갚아야 했다.
26-27절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다 갚으리이다”
무엇으로 갚나? 갚을 길이 없다.
아무리 회개를 하고 착한 일을 하고 해도 갚을 수가 없다.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것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하나님이 죄인인 우리들을 불쌍히 여겨 아들을 보내서 대신 죄를 속량하게 하셨다.
28절
“그 종이 나가서 제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관 하나를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데나리온 = 로마의 화폐. 노동자의 하루 품삯.
백 데나리온 = 약 3 개월분의 노임.
백 데나리온 = 만 달란트의 60만 분의 일.
동관 = 같은 종. 동등한 신분. 우리와 같은 죄인.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사람이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하나님에게서 죽을 죄를 용서 받아 살게 된 사람이 나에게 약간의 잘못을 저지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다.
“붙들어 목을 잡고 가로되 빚을 갚으라 하매”
난폭하게 다루며 빚을 갚으라고 한다.
자기의 큰 죄를 용서 받은 사람이 나에게 약간의 잘못을 한 같은 죄인에게 난폭한 태도로 그 죄를 묻는다.
29-30절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저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동관은 엎드려 빈다. 그리고 갚겠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사람은 백 데니리온 빚진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옥에 가둔다.
옥에 가두다 = 빚진 사람이 빚을 갚지 못할 때에는 옥에 가두었다.
우리도 하나님 앞에 진 빚으로 해서 당연히 옥에 가쳐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갚을 길이 없자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여기시고 빚을 탕감해 주시고 우리를 놓아 주셨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에게 얼마간의 빚을 진 이웃을 그 빚을 안 갚는다고 옥에 가두었다.
31-32절
“그 동관들이 그것을 보고 심히 민망하여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고하니”
주인 = 하나님.
그 일을 다 고하다 =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다, 라는 뜻.
우리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신다.
악한 종 = 하나님에게서 큰 죄를 용서받고 나는 나에게 지은 이웃의 작은 죄를 용서하지 않는 자.
“네가 빌기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다 용서하셨다.
“이에 주인이 저를 불러다가”
마지막 심판 때에 심판대 앞에 세워놓고.
33절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나에게 지은 남의 죄를 용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받았으면, 나도 남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주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신다.
많은 사람들이 이 주 기도문의 이 구절에 대해 자신이 없어 한다. 자신이 없으면 천국을 포기해야 한다.
34-35절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저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겸손 = 천국에 들어오는 자격.
용서하지 않을 때 = 천국에서 쫓겨난다.
천국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남을 용서해야 한다.
몇 번이나 용서해? 무제한의 용서.
용서는 우리가 천국 백성이기 위한 조건.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우리가 진심으로 형제들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지 않으신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지 않으시면 우리는 죄를 지고 지옥으로 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