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굉장히 성격이 이상해서 첨엔 치매인줄 알았는데 젊었을때부터 그랬다했습니다.
이간질과 허언증이 심하시고요자기가 중간에서 사람을 가지고 움직일수 있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장기판의 말처럼 자기말대로 자기계획대로 움직여야하고 그걸 거부하면 난리치고요
자식 며느리들에게 효도해라 그렇게 잡들이를 하면서도 동네에다가는 효자효부라고 소문을 내고요시가에 자식들이 가면 전화돌려요. 자식들내려와서 어디간다 뭐한다그리고 거짓말도 잘하십니다.
자식들이 서로 자기집에 오라고 한다고 소문내놓고 그걸 보여줘야 하니까 자식집에 간다고 와서 일주일이고 있다 가는거에요.보니까 서로 막 좋지도 않은거 같아요. 그냥 형식적인 게스트 맞이하듯이
왜냐면 시가식구들끼리 명절이나 뭐 모여서 밥을 먹어도 서로 밥만 먹고자기 식구들끼리만 얘기해요. 저랑 제 남편. 남편형제랑 그 부인.자식 등그리고 시모의 독백.( 남욕하기. 그동안 있었던일 말하기 )
제가 시모의 허언증으로 놀란것 중에 하나가 시모가 올라왔을 때 시모 아는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자식들이랑 강원도 놀러왔다고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다른 자식들. 며느리들. 조카들 다 있는 자리에서요다들 듣고도 그냥 모른 척 하더라구요. 한두번이 아닌거 같았어요
그리고 물욕이 넘치셔서 며느리들 옷이나 가방. 신발 등등을 탐내시고꼭 보고싶어하시고 스캔하시고 같은걸 사달라거나 안팔면 달라거나 하십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길어지니 생략할게요
이런시모는 자기아들이 이혼하고 시모랑 둘이 산다고 하면
좋아하나요????? 아니면 싫어하나요
합가를 강요해서 남편과 일단 별거를 할 생각인데
나르시시스트 입장에서.. 일단 남편이 차별받는 자식이구요.
합가한다면 시모가 도시로 올라와서 살거고 시모 친구들은 전부 시골에 있고 도시엔 친구는없고 다른자식들 뿐입니다.
남편 40대 중반. 시모 70대중반.
1. 말안듣는 싸가지며느리 없으니까 눈치안보고 우리 아들이랑 둘이 살아서 좋다 집안일과 요리는 아들도 잘할것이다
2. 아들 이혼시키는게 동네 창피해서 못산다
3. 기타
대놓고 시모에게 싫다고 남편이나 저나 몇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못들은척하고 계속저래서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판여러분들께 상의드려요
일단 이혼할때 이혼하더라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고싶어요.
아 그리고 왜 연안끊냐 집주소 안알려주면 되지않냐하시는데맘대로 찾아와서 문두들기거나 ( 경찰신고하고 안열어줄거지만 그자체로 스트레스)집주소는 아무리 비밀로해도 주민센터가면 다 알수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