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 어떻게 타격을줘서 멀리할수 있을까요

ㅇㅇ |2023.06.02 13:28
조회 23,261 |추천 36
시어머니가 굉장히 성격이 이상해서 첨엔 치매인줄 알았는데  젊었을때부터 그랬다했습니다.
이간질과 허언증이 심하시고요자기가 중간에서 사람을 가지고 움직일수 있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장기판의 말처럼  자기말대로 자기계획대로 움직여야하고 그걸 거부하면 난리치고요
자식 며느리들에게 효도해라 그렇게 잡들이를 하면서도 동네에다가는 효자효부라고 소문을 내고요시가에 자식들이 가면 전화돌려요. 자식들내려와서 어디간다 뭐한다그리고 거짓말도 잘하십니다.
자식들이 서로 자기집에 오라고 한다고 소문내놓고 그걸 보여줘야 하니까  자식집에 간다고  와서 일주일이고 있다 가는거에요.보니까  서로 막 좋지도 않은거 같아요.   그냥 형식적인 게스트 맞이하듯이
왜냐면 시가식구들끼리 명절이나 뭐 모여서 밥을 먹어도 서로 밥만 먹고자기 식구들끼리만 얘기해요.  저랑 제 남편.   남편형제랑 그 부인.자식 등그리고 시모의 독백.( 남욕하기. 그동안  있었던일 말하기 )
제가 시모의 허언증으로 놀란것 중에 하나가   시모가 올라왔을 때 시모 아는사람한테 전화가 왔는데자식들이랑  강원도 놀러왔다고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하더라구요그리고  다른 자식들. 며느리들. 조카들 다 있는 자리에서요다들 듣고도 그냥 모른 척 하더라구요.  한두번이 아닌거 같았어요

그리고 물욕이 넘치셔서  며느리들  옷이나 가방. 신발 등등을 탐내시고꼭 보고싶어하시고 스캔하시고 같은걸 사달라거나  안팔면 달라거나 하십니다.
아무튼..  이야기가 길어지니 생략할게요

이런시모는  자기아들이  이혼하고  시모랑 둘이 산다고 하면  
좋아하나요????? 아니면 싫어하나요
합가를 강요해서   남편과 일단 별거를 할 생각인데 
나르시시스트 입장에서..   일단 남편이 차별받는 자식이구요.
합가한다면  시모가  도시로 올라와서 살거고  시모 친구들은 전부 시골에 있고  도시엔  친구는없고 다른자식들 뿐입니다.
남편 40대 중반.  시모 70대중반. 

1.  말안듣는 싸가지며느리 없으니까  눈치안보고 우리 아들이랑  둘이 살아서 좋다     집안일과 요리는 아들도 잘할것이다
2.  아들 이혼시키는게 동네 창피해서  못산다 
3. 기타 



대놓고 시모에게 싫다고 남편이나 저나 몇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못들은척하고 계속저래서 행동으로 옮기기전에  판여러분들께  상의드려요
일단 이혼할때 이혼하더라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고싶어요.


아 그리고  왜 연안끊냐  집주소 안알려주면 되지않냐하시는데맘대로 찾아와서 문두들기거나 ( 경찰신고하고 안열어줄거지만 그자체로 스트레스)집주소는 아무리 비밀로해도  주민센터가면  다 알수있더라구요..
추천수36
반대수2
베플ㅇㅇㅇ|2023.06.02 14:38
아들이혼하면 여자가 바람나서 이혼했다고 동네방네 떠들지
베플ㅇㅇ|2023.06.03 07:43
그냥 님이 철판깔고 그 동네 가서 시어머니 때문에 못살겠다고 울고불고 거짓말에 누가 속을줄 아냐고 소리치고 개망신 주고다니는게 더 빠를거 같은데요.
베플ㅇㅇ|2023.06.02 15:03
쓰니 시모같은 미친 시모 방송 영상 유투브로 봤는데 얼마나 괴롭게했으면 아들 내외가 아예 개무시하고 연 끊어서 시모는 그 주변에서 아이고아이고 엄마를 모른체하고 나한테 이럴수있냐 이런식으로 멤돌던데 그런 미친 시모인가보네요. 말을 해도 방법이 없으면 진짜 어떻게든 계속 피하고 단절하는게 답이에요
베플ㅇㅇ|2023.06.03 12:50
장남도 있는데 굳이 차남네 온다는건 님네가 더 만만하다는거고, 님은 이혼불사이지만 남편은 엄마가 ㅈㄹ맞아도 내치지 못할거라는거 계산끝났어요. 남편, 시모는 님이 이혼 못할거알고, 님이 남편 주위를 맴돌다 결국 들어와 몸종할걸 알아요. 진지하게 재산분할, 지금 사는 집처리, 위자료 등 구체적 이혼절차 얘기나눴어요? 님은 안했을겁니다. 시모가 님이 별거한다하면 겁나서 안들어오고 남편이 적극적으로 중간 차단할거 같아요? 여태 그랬듯 님 하나 희생시키겠죠. 아직도 남편 불쌍하다며 정작 못 떠나는건 님이니깐요. 시모가 바뀌길 바라세요? 님 인생 찾아 떠나는게 빠를겁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