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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AS 받아보신분? 이렇게 구린게 사실인가요? 사기전에 보시길...

쓰니 |2023.06.02 16:31
조회 88,698 |추천 469
이 글을 쓰기위해 오늘 가입했습니다.
공익적인 목적으로 쓰는건 법적으로도
문제없다고 해서 쓰는거구요
아니 다이슨이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AS가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저와같은 피해를 입으신 분이 있는지 알고싶어서
글 씁니다

일단 다이슨의 공기청정기 (가습, 선풍기 등 기능포함)인 휴미디파이를 선물받았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가습기는 관리가 어려워서
못쓰고 있었고그 제품이 가습까지 되는데
필터청소가 쉬워서그 제품을 사려고 했고
마침 이사를 해서 지인이 필요한 선물 말하라고 해서 
정확히 그 제품을 콕 찝어서 이야기 해서 받았습니다.

지인이 공홈에서 정가를 주고 구입을 했고
제이름으로 제품등록도 해주었습니다.
포장 뜯고 사용하려고 보니 기스?가 많이 나있었습니다.
근데 잘 안보이는 곳이고 해서 그냥 쓰려다가
공기청정기라서.. 혹시나 하는 찝집한 마음에
교환신청을 했고 다시 받았는데
기스가 비슷하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사용을 했는데
1주일 좀 넘게 사용했는데
집이 남향이고 4월이라 딱히 건조하거나
습한걸 못느껴서가습기는 전혀사용하지 않았고
공기청정기만 틀고방에서만 틀었습니다.
근데 방에서 좀 오징어냄새?
같은게 나서 출처를 찾아봤더니
공기청정기 바람나오는곳에서 냄새가 나는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AS신청을 했고 
기사님이 방문해서확인하시고
인정하셔가지고
교환을 하기로 했는데
냄새로는 교환이 안되고기스난걸로 해서
교환해드리겠다고 해서물건을 바로 가져가셨습니다.

처음교환받을때는 택배로 새물건먼저 받고 
그 박스에 기존에 쓰던거 포장해서 보냈는데
이번에는 물건을 받지도 않은 상태에서
기사님이 물건먼저 가져가신 겁니다

그래서 봄에 미세먼지도 많은데
날씨좋을때 창문열어서 환기시키고 나면
공기청정기 틀려고 한다고
언제쯤 새제품을 주냐고하니
일주일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게 4월중순입니다.
근데 지금 6월입니다.
아직 공기청정기는 올생각을 안하고있습니다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현재 재고가 없어서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다가 지인이 공기청정기
같은걸 샀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샀냐고 하니까공홈에서 샀다고 했습니다.
엥?? 싶어서 공홈에 들어가보니
공홈에서 같은 물건을 팔고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다시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새제품 파는것과 AS 후 제공되는 제품은 물류창고가
따로운영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무슨 리퍼제품을 샀습니까?
새제품 샀는데 하자가 있어서
교환신청을 했으면
당연히 새제품을 받아야겠지요?
산지 2주도 안되서 교환신청을 했잖습니까?
그런데 저한테는 무슨 중고를 주는것도 아닌데
공홈에서는 물건을 계속 팔고있으면서
공홈에서 정가주고 물건샀다가 하자있어서
교환신청한 저에게줄 제품은 따로있으니
기다리라는말입니다.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상식에 벗어나잖아요
그래서 그런걸 따졌더니
환불을 해주겠답니다.
제가 제돈주고 샀으면 환불받아서
바로 공홈에 재결제 하면 바로 받을 수 있는겁니다
근데 저는 지인이 사줬던거라
지인에게 미안하고 귀찮게 하기 싫어서
그냥 기다렸습니다.
근데 지금 6월이 넘고 한달반이 지났는데
아직도 물건을 못받고
고객센터에서 전화도 없네요
이게 우리가 다 알고있는 그 다이슨이라는 회사입니다

완전 구멍가게도 아니고
운영을 이렇게 비상식적으로 하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130만원 가까이 하는물건을
사도가져가서 교환도 안해주고
새제품은 계속 팔고있고
뭐 130만원 은행에 넣어두면
몇백원이라도 이자라도 받지
이건뭐 새 공기청정기 사기도 그렇고
기분만 더럽네요
돈주고산거 쓰지도못할꺼면 이전에 하자있는거라도
두고 갔으면 쓰다가 교환받는것도 아니고
물건 가져가서 수리를 했어도 한달반이면
열두번은 수리받았겠는데
도대체 언제주나 한번 기다려보겠습니다.

진짜 귀찮아서 글도 이제 쓰는데
더 열받으면 공정위에 고발도 해볼까 합니다.
혹시 저같은 피해자가 또 있나요?
이거 공정한 거래가 아니잖아요
새제품 팔아먹기에만 바쁘고
기존에 샀던사람은 그냥 개무시하네요
드러우면 환불받으면 되겠지만
하는짓이 너무 상식에 벗어나서
이런기업은좀 욕좀 먹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씁니다
이 글 쓰는데도 오른쪽 하단 베너에
다이슨 에어랩 광고창 뜨네요 짜증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좀 상식적인 운영하는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다이슨..
추천수469
반대수15
베플ㅇㅇ|2023.06.02 18:35
환불해준다는데 그냥 환불받으세요. 쓸데없이 감정낭비해서 얻을게뭐있답니까
베플ㅇㅇ|2023.06.03 00:15
다이슨 수입 해서 판매만 하고 본사에서 직접 as 챙기는게 아니라서 서비스 센터를 다른 전자기기 회사랑 공유하고 그래서 정말 후져요 무선 청소기 배터리 교체 하면서 한번 데이고 난 후 다이슨 제품 안씁니다 전
베플|2023.06.02 22:46
다이슨청소기도 별로에요 3년쓰다 버리고 3만원대 유선청소기 쓰는데 가볍고 훨씬 흡입력 좋아요. 연예인 쓰길래 85만원인가 주고 사봤는데 무겁고 시끄럽고 터보로 쓰면 그비싼 배터리 몇달안가고 약하게 쓰면 안빨리고, 지금 쓰는유선청소기가 다이슨ㅈ배터리 반값도 안하는데 버리고 나니 속이 후련해요. 엘지코드나인 인가 로봇청소기도 백만원넘게 주고 샀는데 흡입력약한지 돌리고나서 정전기청소포 로 밀어보면 미세먼지 그대로고 비싼거 브랜드 다 필요없어요
베플ㅇㅇ|2023.06.03 01:03
와.. 냄세라고 쓰는거 실화냐??????
베플ㅇㅇ|2023.06.03 01:14
아니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환불 안해주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환불 해줄테니 새제품 다시 사라고해도 싫다고하면 다이슨이 지인 귀찮게 하기 싫은 쓰니만 특별히 예외를 두고 새제품을 보내줘야함?ㅋㅋㅋㅋㅋ다이슨은 아마 전세계 통용되는 정책을 따르고 있을뿐인데 왜 특별대우를 바래? 진상은 지가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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