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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서 아이 노상방뇨...

wow |2023.06.04 20:41
조회 1,276 |추천 9
방탈 죄송합니다.

오늘 있었던 일 올려봐요.

낮에 집근처에있는 호수공원에 놀러갔어요.

산책코스도 잘되어있고 호수위에 데크설치해놔서 걸을수있는 곳인데 그근처에 돗자리 피고 2시간쯤 앉아있다왔거든요?

그런데 2시간30분동안 호수에 노상방뇨하는 애기 2명이나 봤어요.

그 호수에 팔뚝만한 잉어들이 징그러울정도로 많아요.

첫번째 애기는 4-5살되보였는데 지혼자 걸어오더니 갑자기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더니 물에 소변을 갈기더라고요.

물줄기랑 애기 엉덩이 보고 충격....

주변에 어른은 없고 애 혼자 그러고 있어서 아니 대체 부모는 뭐하고있는거야? 하면서 친구랑 경악했어요.

애기가 다 싸고 허공에 엉덩이흔들면서 털고있는데 아이아빠가 멀리서 걸어오더니 애 모습을 보면서

야~~너뭐하고있어?? 하고 실실쪼개더라고요;

본인은 애기 모습이 황당하고 웃겼던듯...??

애 혼자서 알아서 바지올리고 아빠손잡고 가던길 가면서 사라지더라구요.


그 근처에 사람도 많고 그랬는데

부모없이 혼자 그렇게 갈기는것도 충격이고
부모가 와서 안혼내는것도 충격이었어요;

친구랑 둘이서 대박이네;; 하고 다시 수다 떨고 있는데

강 중간쯤 있는 데크에 엄마아빠가 애기 기저귀 갈아주면서 노상방뇨를 또 시키더라고요.

그 애긴 2-3살쯤 되보였는데;;

애기 서게 하고 강에다 물줄기 뿜고 다 싸니깐 슨채로 기저귀 채우고 그러던데 애기엉덩이 또보게 되고;;;

와 구석진곳도 아니고 사람돌아다니는 곳에서 그런다는게 너무 충격이더라구요.

두번째 애긴 부모가 그렇게 시킨게 참 놀랍고;

2시간 있다왔는데 내가있던곳에서만 2명이 그러는걸 보면서 이 넓은 강에서 저애기 둘만 그랬을까;; 실시간으로 4-5명 쌌겠다 싶더라구요.

물고기는 먹을거인줄 알고 파닥파닥 뛰면서 소변 먹는것도 충격이고 물고기가 불쌍하고.....

아무도 말리는거 없고 혼내지도 않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쇼킹했습니다.

노상방뇨 하는 아저씨들 종종 봤는데 저 애기들이 커서 그런아저씨들이 되나싶고...

신체구조상 편하다지만 너무 프리하게 용인되는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여튼 충격적이라;;

결론..?
물고기 밥으로 아이 오줌 주지마세요..화장실을 이용합시다...


추천수9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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