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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기장들하고 승무원들 영어로 방송하는 것 들으면 웃기지 않나요?

|2023.06.05 13:06
조회 16,770 |추천 9
자기네들이 영어를 진짜 잘한다고 착각한다는 느낌이 확 들던데요. 세상에 고수가 얼마나 많은데, 저는 대학교 영어영문학부 교수입니다. 원어민 입장에서 그들 영어발음 들으면 전혀 못 알아들어요, 발음이 너무 부정확하고 문법도 틀리고. 그저 우스울 따름.
영문과 교수 앞에서 얕은 영어 뽐내는 걸 들으면 마치 타이슨 앞에서 쉐도우복싱하는 일반인이 있는 것 같아요.
추천수9
반대수187
베플남자ㅇㅁㅇ|2023.06.05 15:48
애들이 옹알이를 해도 어른들은 다 알아듣고, 외국인이 서툴게 한국말 해도 다 알아 듣는 게 세상 이치임. 골방에서 나와서 알바라도 뛰는 게 어떰?
베플ㅇㅇ|2023.06.05 13:56
찐 원어민이면 발음 다르다고 못 알아듣지 않습니다만ㅋㅋㅋㅋㅋ영어도 같은 영어권 국가여도 발음 악센트 다 달라서요.
베플ㅇㅇ|2023.06.05 21:33
영어 작문 한 줄도 못할 것 같은데 ㅋㅋ 열등감이 어마어마한 게 느껴짐. 그럴시간에 공부해요
베플ㅇㅇ|2023.06.05 18:58
비행기 타고 수없이 학회다니시는 영문학과 교수님도 안 하는 소리를 하네ㅋ
베플ㅇㅇ|2023.06.05 18:15
그분들 발음과 문법을 떠나서 (그런데 문법이 틀리나? 어차피 대본일텐데...) 왜 그 분들이 자신이 영어를 잘 한다고 착각한다고 느끼셨을까요? 그렇게 느낄 이유가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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