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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obs, 땅집고, mbc모닝아침 에 방송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시공사의 답변은 너무 무성의하고 형편없는 발언을 하고있습니다.두겁이 들리고 난간이 흔들리는데 시공사의 답변은너무 황당합니다.
입주예정자 - "두겁(테라스 마감)시공 다시 하실 거예요?시공사 - "왜 두겁(테라스 마감) 시공 다시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입주예정자 - "손으로 들리는데 모르겠데"흔들리는 테라스 난간 수리가 '필요없다'는 시공사 관계자입주예정자 - "난간이 흔들리잖아요 그런데 다시 해야할 이유가 없어요?"시공사 - "저희가 수정 작업한다고 했죠 엊그저께 보셨잖아요"pd - 난간이 이렇게 흔들리면 안되는거잖아요시공사 - "이렇게 흔드는 사람이 없어요 왜흔들어요 난간을"
지금 시공사에서는 집을 제대로 마무리할 생각이 없습니다.원수에게 지주택을 권한다고하죠? 아니요 추가입니다. 타운하우스를 권하는 사람도 원수입니다. 제발 읽고계신분들 추천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앞으로 모든 분들이 이러한 사기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저는 사기를 당했어요. 모델하우스와 너무 다릅니다. 이대로 사용승인이 나면 나몰라라 도망갈 사람들입니다.사용승인 절대 안됩니다. 시청에도 민원을 계속 넣지만 달라진게 하나 없습니다.
설계사는 그 유명한 라피아노의 아버지 조성욱설계사 입니다.왜 그가 설계한것은 하자투성이가 되는걸까요?삼송라피아노 기사를 보고 불안한 마음으로 5월13일 사전점검을 다녀오고 현장을 보니 개탄스럽다 라는 생각뿐이네요.얼마전 언론에도 방송이 되었더군요 obs, 땅집고 등 기사를 보고 너무 놀랍고 황당한 입장입니다. 우려했던것이 현실이 된거죠.
미시공, 오시공, 설계하자, 하자투성이인 곳을 사전점검이랍시고 다녀온 후 입주를 꿈꾸던 저희 부부의 희망은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죽전테라스앤139 모델하우스 방문시 설계사의 커리어를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그 외에 다양한 매체를 통해 "덴마크에 마운이라는 이름의 산과 같은 공동주택을 지어 산 위에 사는 것 같은 테라스하우스를 만들어 냈다" 고 하였습니다.의도는 좋았으나 결국 오시공투성이인 테라스하우스가 되었고요.
죽전테라스앤139 모델하우스 방문시 설계사의 커리어를 보고 믿음이 갔습니다. 그 외에 다양한 매체를 통해 "덴마크에 마운이라는 이름의 산과 같은 공동주택을 지어 산 위에 사는 것 같은 테라스하우스를 만들어 냈다" 고 하였습니다.의도는 좋았으나 결국 오시공투성이인 테라스하우스가 되었고요.북유럽의 건축과 기후성에 기반을 두고 설계하신건지요? 하지만 여기는 한국입니다. 테라스하우스는 한국의 기후를 전혀 고려하지않은 설계가 아닌가 의심까지 듭니다. 한국은 눈이녹지않는 북유럽이 아닙니다.
12억짜리 집은 단차가 없어 비가오거나 눈이오면 테라스에서 집안으로 물이 들어올테고 며칠 전 잠깐 쏟아진 비로 벌써부터 집은 누수와 곰팡이 투성이입니다.장마가 오면 어떻게될까요?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합니다.그외에도 일부 집은 현관에 단차가 없어 비가오면 현관으로 비가 들어오겠죠
건축가의 집이라는 기사와 그의 커리어를 보고 계약한 제 잘못인가요?
왜 저희 집은 오시공투성이인가요?그분은 지금 현상태를 알고는 있을까요?클라이언트와 소통은 하고 있는 걸까요?예비입주민들의 원성이 들리지 않으시나요?
그리고 설계사님이 말하셨죠. 다른 곳에서 예산을 아끼더라도 꼭 투자하라 클라이언트에게 권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비싼 내외장재보다는 전통 있는 가구, 조명, 액자 등 소품에 투자하는 것이 삶의 질을 바꾸어준다" 라고그래서 저희집은 누수가 있는건가요?
이제는 믿을 수 없습니다.건축문화대상 수상과 함께 공동주택의 또다른 대안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였으나. 입주자들을 불안하게하는 공동주택은 이제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더이상 긴말 않겠습니다. 그가 설계한 테라스하우스 입니다...
https://youtu.be/BWxy53wJK0E
글 추가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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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되지않아 부동산 가치가 급등하며 시세가 많이 오르고 반려견과 아이를 위해 지나가던 길 타운하우스 분양한다는 문구를 보고 모델하우스에 방문하고 고민 끝에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분양가도 적지않은 9억이었고요. (영끌하여 계약금 마련)설계사님도 제가 보기엔 믿을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보았을땐 그분이 설계하신 타운하우스가 방송에 나왔고 저도 집값상승보다는 그런 곳에 살고싶다는 기대와 꿈을 가지고 계약했었죠.
그러고 기다리던중 부동산 가치는 하락하고 금리인상으로 대출문제가 많았지만 꿈을가지고 버텼습니다. 저만 겪는 일이아니니 희망을 가지고 입주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죠....
시간이 흐르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사전점검일이 다가왔습니다.사전점검 전 날 밤 시행사측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아직 완공은 아니고 미비한 점이 많다며. 그래서 어느정도 안되었겠구나 예상했지만 체크리스트를 제출하라기에 부푼 마음으로 현장을 방문하였습니다......그런데... 사전점검이라기보다는 공사장이었습니다. 안내해주시던분은 위험하다며 현장을 피해 집으로 이동하였고 실내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설치되지 않은 테라스 난간. 도배, 바닥, 욕실문, 시공되지않은 실내난간, 집안 곳곳에 담배꽁초 심지어 붙박이장에서도 담뱃재가 나왔고요. (올해 현장에서 화재도 한번 났습니다.)
사전점검이 뭡니까. 하자체크 하러가는 곳 아닙니까?저는 사전점검을 목숨내놓고 다녀왔습니다. 어린아이와 함께 간 곳은 그냥 공사 현장이었습니다. 아파트 4층5층 높이에 난간도 없는 집을 사전점검 하라니요? 목숨이 위태로웠습니다.사전점검의 의미가 있을까요?
모델하우스에서 보았던 곳이 아닌 전혀 다른 집을 보고왔습니다. 실내난간은 위험할수 있어 교체되었다 하였으나 외부에 박힌 투박한 실외난간이 실내에 들어온것도 모자라 제대로 시공하지도 않아 실내난간은 살짝만 밀어도 심하게 흔들리고 자재또한 변경될수있다고 했지만 너무 허접 쓰레기가 들어와있으며 문도 제대로 열리지 않고 방의 창호는 옵션인 에어컨에 걸려 닫을때도 신경써야합니다. 도면과 다른 부분도 있었으며 그러한 문제점을 입주민에게 상의없이 허접한것으로 교체를 다 해놓고 사전점검이라니요. 지금도 실내난간 교체를 원하나 교체해주지 않고 그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요.
벽지가 젖어있고 배수로도 엉망이며 시공순서도 맞지않습니다. 테라스 샷시 밑은 제대로 시공하지않아 볼펜이 쑥쑥 들어가고요. 비가오면 마루는 썩고 벽지는 젖겠죠.현재 지금도!!!!!!!!!!!!!! 피같은 저희돈으로 공사현장에서 시공놀이 하고있습니다. 도배 연습인지 도배지는 들뜨고 마루는 다 찍혀있고 뭐하나 제대로 된것이 없습니다. 진짜 기본이 안되어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입주예정일 변경은 되지않고 있습니다. 3월입주에서 6월로 미루어졌지만(코로나, 전쟁). 5월 사전점검이랍시고 공사현장을 다녀온 비전문가인 제가 봐도 무리가 있을법한데 입주지연은 커녕 그대로 완공할수있다고 하더군요.
많은걸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한 안전한집에 문제없이 살고싶을 뿐입니다.언론제보도 하고싶고 기사화도 하고싶지만 데스크에서 잘릴수 있다고 하더라구요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