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시어머니 행동이 정상은 아니신것 같은데 제가 어떤식으로 대처를 해야할 지 모르겠어서 조언구해요ㅜ
우선 결혼 전 부터 저를 맘에 안 들어하시는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어차피 결혼하면 둘이 사는거니까라고 바보같은 생각에 남편이랑 결혼을 했는데요,
시어머니가 남편이 없으면 저를 째려보세요. 제 말에 대답도 잘 안 하시고 제가 먼저 들어가면 인사했을 때 쳐다도 안 보세요.
시아버지는 좀 둔감하신건지 아님 뭔가 알고 계신건지 어머님이 그러시든 말든 아무것도 모르시는 눈치고 남편있을 때나 없을 때나 똑같은 태도로 대해주셔요.
아기낳고는 좀 그래도 잘 대해주시는것 같았는데 제가 또 무슨 잘못을 했는지 또 째려보시네요....ㅜㅜㅜㅜ
정말 눈치보이고 숨막혀요.
남편 있을 땐 세상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남편한테 뭐라 말도 못 하겠어요. 제가 이간질한다고 할까봐..
사실 흘리듯
자기가 보기에 내가 어머님한테 뭐 실수한게 있다거나 하면 알려줘
해봤는데
내가 보기에 실수하는거 없는뎅
이러고
내가 뭐 잘못했나.. 아까 어머님 표정이 안 좋으셨던것 같아
하니
엄마 표정 좋던데? 자기가 잘못 봤겠지. 너무 엄마 어려워하지마~
이러더라구요ㅠㅠ
제딴엔 잘 하갰다고 하는데 저렇게 째려보고 말 무시하시니 제가 어떻게 해애할 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일관적으로 대하시면 대화를 하든 뭘 하든 할텐데 남편앞에선 잘 대해주시고 없을때만 그러시니 미치겠어요.
가급적 남편과 같이 있으려하지만 상황이 항상 제가 원하는 쪽으로만 이뤄지지 않잖아요.
하.. 그냥 무시하고 저는 그냥 저 하던데로 하려고 하지만 불편한건 마찬가진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