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애견미용샵 강압적미용학대 꼭 봐주세요..(긴글)
시청자
|2023.06.12 19:07
조회 37,294 |추천 321
이 글은 비방의 목적이 아닌 공익을 위해 어떠한 보탬과 허위사실없이 사실만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명 써밋플레이스 입주민이자 2살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지난 6월 4일 최근 광명에 새로 생긴 애견샵에서 강아지를 맡기고 찾아오는 과정에
저희 강아지가 학대를 받았다는 애견샵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었습니다.
해당 직원은 실제 애견샵에서 이틀째 근무중이던 견습직원이었고
해당 샵의 원장과 실장이 강아지를 학대하는것을 더이상 지켜볼수 없어
견주인 저희에게 말을 해줘야 할거 같아 일이 끝났는데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며
말을 하는 내내 떨면서 눈물을 흘리시며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해당 직원의 말에 의하면 애견샵의 원장과 실장이
강아지를 강압적으로 짓누르고 때리고 말끝마다 개XX 개XX 욕하면서
"너 한마리 할거 두마리 할수 있는데 왜 힘들게 하냐 이 개xx야"
"이렇게 해도 니네 주인을 몰라", "패대기 치고 싶다"
"낑낑거리지마라 듣기도 싫으니까" "넌 바닥에 떨어져도 돼" 등 모욕적인 말을 하며
폭력 및 학대를 했다고 주장 합니다.
또한 미용하는 과정에서 "너는 진실의 자리야" 이러면서
CCTV 사각지대 또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통창으로 보지 못하는 테이블로 가서
욕설 및 폭력,학대를 했다고 주장 합니다.
해당 직원은 그런 과정을 지켜보는것이 너무 힘들고 배울게 없다고 판단하여
그 날로 퇴사하였고 저희 부부는 그날 바로 찾아가려고 했지만 영업이 종료되어
다음날인 6월 5일 애견샵으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를 때렸다고 물어보니 원장은 처음에는 때리지 않았다고 하더니
직원의 내부고발을 이야기하니 그제서야 때렸다고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거짓말)
원장의 말에 의하면 해당 직원이 일을 너무 못해 한소리 했더니 억한심정을 품고 나가 복수한거라고 합니다.
미용하는 과정에서 어느정도의 보정이 필요할수도 있고 해당 직원의 말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기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었고 원장에게 가게에 있는 CCTV를 요청 하였으나
원장은 CCTV가 "밤 12시까지 밖에 저장이 되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오픈하는 과정에서 침수피해로 인해 CCTV를 저가형으로 설치하여 12시까지 밖에 녹화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이게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해당 CCTV 제조사와 모델명을 요청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6월 6일날 원장의 남편이라고 하는 사람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원장의 남편이라는 사람은 "사실 CCTV가 12시까지 밖에 저장되지 않는건 거짓말이었다. (두번째 거짓말)
"어떻게든 보상을 해드리겠다" "변명따윈 하지 않겠다 때린것도 인정한다." 라면서
본인이 홍콩에 있으니 금요일날 찾아가서 모든걸 말씀드리겠다. CCTV도 그때 보여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금요일까지 기다리면서 CCTV 제조사에 확인요청을 했고 제조사에서는
"해당 모델은 한달가량 저장이 되는 용량이며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지 않는 한 녹화가 되지 않는일은 없다" 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6월 8일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알고보니 원장의 오빠였습니다.
원장의 오빠는 "CCTV가 12시까지 밖에 저장이 안되는게 아니라 여태까지 CCTV 선이 빠져있었다" 라며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해왔습니다 (세번째 거짓말)
또한 금요일날 오기로 했던 남편은 비행기 티켓 예약을 하지 못해 오지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는 그 길로 다시 해당 애견샵에 방문하였고 재차 CCTV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원장은 CCTV 설치하는 기사에게 확인을 요청했었는데 설치기사가 선이 빠져있었다라고 했다며
"지금은 녹화가 되지만 이전 내역은 하나도 저장이 되지 않았다" 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정중하게 부탁했던 저와 와이프가 바보가 된거 같아 너무 화가 났고
광장쪽 방향으로 소리를 지르게 되었습니다. 제가 흥분해서 CCTV를 보여달라고 소리치니
원장이 또 남편이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저를 바꿔줍니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당신 자식이 학대를 당했어도 이렇게 대처 할수 있냐며 소리지르고 끊었습니다."
저희는 선이 뽑혀있다고 주장하는 기사의 연락처를 요구했고 원장은 설치기사에게 전화를 걸어 제게 바꿔주었습니다.
기사와 통화하는 내내 설치기사 목소리도 그렇고 말하는 억양 자체가 기사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설치기사의 명함을 요구했지만 설치기사는 끝끝내 명함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원장의 오빠라는 사람이 매장으로 와서 "CCTV를 지우는일은 전혀 없었다." "CCTV를 통째로 가져가서 직접 확인을 해봐라"며
동생이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 합니다. 저희 와이프가 그럼 견습직원분이 근무하면서 지켜봤던 지난 주말동안만이라도 이 애견샵에서 미용을 맡겼던 모든 견주님들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하고 환불조치를 해주라고 하니 환불보단 무료쿠폰을 지급하겠다, 동네장사라 상황설명은 하지 못한다고 얘기 했습니다.
또한 밖에서도 내부를 볼수있게 외부에 CCTV를 설치하라고 하니 커뮤니티에 올리는것만 하지 않으면 그렇게도 하겠다 라고 조건부승인을 했습니다
커뮤니티는 본인들이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하며 이 사실이 다른 분들에게 노출되는것을 두려워 하는듯 했습니다.
추후에도 계속 CCTV를 보여달라는 공방이 이어지고 똑같은 이야기만 반복되자
저는 우선 명함을 보내주지 않는 설치기사가 수상쩍어 원장에게 다시 기사 번호를 알려달라고 했고
이 과정에서 아까 전화했던 설치기사와 나중에 받았던 설치기사의 저장된 이름과 핸드폰 번호가 다른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네번째 거짓말)
저희는 우선 매장에서 나와 1층 광장에서 애견샵을 지켜보며 설치기사와 통화를 했고 설치기사는 이윽고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사실 점주가 CCTV 포맷을 요청했다." , "우리는 가맹점이라 점주가 포맷을 요청하면 내용을 알수없고 포맷을 해주어야 한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다" "점주가 거짓말을 해달라고 간청을 하는데 뭐 앞뒤가 맞아야 뭐라도 답변을 해줄수 있다"며
여기서 우리까지 거짓말을 하면 증거를 인멸하려는 거짓말에 업체까지 휘말릴 수 있어 더이상 거짓말을 하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거짓말)
알고보니 우리에게는 금요일까지 기다려달라고 해놓고 정작 본인들은 CCTV를 포맷하고 있던것이었습니다.
(CCTV 담당자 말로는 원격으로 포맷을 진행했기 때문에 포맷 여부도 알수 있다고 하네요..)
설치기사와의 통화 내역을 녹음하고 정말 마지막으로 원장에게 물어보니 끝까지 설치기사 탓을 하며 거짓말을 합니다..
설치기사와 통화한 내용을 말해주니 그제서야 거짓말이었다고 털어놓으네요. 아까 저랑 통화했던 설치기사는 알고보니 본인의 지인이었고
자기는 때리긴 했지만 엉덩이 팡팡 살짝 때려준거밖에 없고 이게 학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지만
연이은 거짓말에 더이상 신뢰가 가지 않았으며 내부고발 해준 직원의 말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더이상 할 이야기가 없어서 우선 집으로 돌아와 강아지의 상태를 유심히 살펴보니 귓속과 항문쪽에 빨간 염증이 있었고
계속 핥으며 괴로워 했습니다. 저희는 다음날 곧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고 트라우마가 한번 생기면 극복하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동안 강아지는 보호자의 출,퇴근 시에도 전혀 짖지 않았으며 어릴때부터 여행,애견카페,놀이터 등을 많이 데리고 다녀서 사회성도 무척 좋은 아이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사람만 보면 경계를 하고 짖기 시작했으며 어제는 소파 위에 대변을 지려놓기도 했습니다 항문은 계속 핥아서 빨갛게 올라온 상태이고
이대로 방치하면 안될것 같아 현재 넥카라를 해둔 상태입니다.
와이프는 현재 임신 초기로 산부인과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라고 했지만 이 일로 충격이 너무 커서 현재 일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아지에게도, 와이프에게도, 뱃 속에 있는 아이에게도 미안한 생각이 들어 주말동안 계속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를 이런 지옥에 몰아넣어놓고 뻔뻔하게 장사를 하고 있는 애견샵이 원망스러웠고
오늘 (12일) 전화를 걸어 "우리를 지옥에 몰아넣고 뻔뻔하게 장사를 하고 있냐" 라고 했더니
애견삽 원장은 "변호사를 선임했으니 변호사랑 이야기 해라" 라는 답변이 돌아 왔습니다.
제가 가게에 찾아와 소리지르고 업무를 방해한것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합니다.
도대체 저의 죄는 무엇일까요?
저는 처음부터 화내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이고 이성적으로 대하고자 CCTV를 요구했고
그 CCTV를 포맷하고 감춘것은 그들입니다.
강아지들에게 그동안 어떻게 했길래 CCTV를 감추려고 할까요?
CCTV를 포맷해서 증거가 더이상 남아있지 않으니 이렇게 태도가 당당해진 걸까요?
글 최상단에도 기재 했지만 이 글은 비방의 목적없이 공익을 위해 어떠한 보탬없이 사실만을 작성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과 그의 남편,오빠,설치기사 등 의 통화를 모두 녹음 해놨으며 실제 직원의 증언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해당 애견샵에서 강아지를 맡겼던 견주님들은 학대의 흔적이나 정황 등을 확인해보시길 바라며
혹시나 저희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요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원장과 저의 학대의 기준이 다를 순 있지만 이 글을 봐주신 견주님들은 스스로 판단해주십시오...
미용업계에서 1년에 1~2건은 크게 강아지 학대 사건이 인스타에서 논란되고 뉴스에도 나오는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직원의 내부고발과 CCTV를 삭제하려는 정황 등 저는 저희 강아지가 아니더라도 사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미용샵의 당사자들은 본인의 행동을 심각하게 생각할지, 걸린것을 심각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요..
이 글을 널리 퍼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러한 애견미용샵을 어떻게 믿고 강아지를 맡긴답니까..?
- 베플딱걸렸다니...|2023.06.1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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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몽이 괴롭히지마라/ 이 짐승같은 새끼들/ 마 지막으로 기회를줄테니/ 실 발것들아 싹싹빌어라/
- 베플미쳤나봐|2023.06.1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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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학대를 얼마나 심각한 수준으로 했길래 cctv증거인멸하려고 업체 직원까지 거짓말해달라고 하고 저래요? 강아지 엉덩이 팡팡한 정도면 그냥 보여줬겠죠. 꼭 자기가 저지른 일에 벌 받길.. 강아지랑 가족들이랑 너무 불쌍하고 힘들 듯 ㅠㅠ
- 베플ㅇㅍ|2023.06.1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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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글만 쓸게 아니라 경찰 조사하고 잡혀가야는 거 아닌가요?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함부로 대하고 학대한 거 똑같이 돌려받길 바랍니다
- 베플ㅇㅇ|2023.06.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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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 네이버 플레이스에 재빠르게 지웠네요 안나오네ㅋㅋ